애플, 포드 손잡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 확대 작성일 07-2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비게이션용 지도 등 공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KiFNgR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322832a82826df1194806906eedc8d4f2d29ca3809c258e790cbdc7b4266e" dmcf-pid="3T9n3jae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포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809-WkUXVfQ/20260724143137717emrh.jpg" data-org-width="875" dmcf-mid="tr06WeMV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809-WkUXVfQ/20260724143137717em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포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942e17402bac37fcb9684714cd7b96c14c0670543fe5a24a6bf607af5d725a" dmcf-pid="04DGnt5To6"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자체 EV(전기차) 개발을 중단한 지 2년여 만에 포드와 손잡고 자동차 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던졌다. 애플은 포드에 내비게이션용 지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완성차 개발에는 실패했지만 소프트웨어(SW) 기술력을 앞세워 자동차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35765be93fa61922086fa8894bf990ab295376c100ef86854a272c9265891ba8" dmcf-pid="p8wHLF1yN8" dmcf-ptype="general">애플은 23일(현지시간) 포드에 차세대 '차량용 맵킷(MapKit for Automotive)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포드가 해당 SDK를 도입하는 첫 완성차 업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3beb6b68b526a9e391c88d17f92525e7d2250e49fa59ad43ae083ae9f47a256" dmcf-pid="U6rXo3tWc4" dmcf-ptype="general">포드는 맵킷 SDK를 2027년 출시될 차세대 '유니버설 전기차 플랫폼(Universal Electric Vehicle, UEV)'에 통합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102b7df259fcaf5bb56c22b7e82c83196aebc1ea820ee8eab836bde45f6b1398" dmcf-pid="uPmZg0FYNf" dmcf-ptype="general">포드에 공급되는 SDK는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애플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정밀 지도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지도 외에도 자연어를 활용한 길 안내, 실시간 교통 및 사고 정보, 직관적인 목적지 검색, 최적 경로 옵션 탐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함께 포함돼있다. </p> <p contents-hash="4e2a82bff400756f29a577d474a02774183f6556db457f0022b6c18538594938" dmcf-pid="7Qs5ap3GAV" dmcf-ptype="general">또한 포드는 정밀 지도 데이터를 자체 자율주행 기능인 '블루크루즈(BlueCruise)'과 연동하기로 했다. 이를통해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진출로까지 전 과정에서 매끄러운 주행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cdfa76d995cc7eeec50afb060aea30f20ea3a6418be240fd5831289cafac8387" dmcf-pid="zxO1NU0Hj2"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자체 전기차 개발을 포기한 애플이 다시금 자동차 산업 진출 의지를 보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애플은 2024년 10년 넘는 기간 동안 수십억 달러를 투입한 '프로젝트 타이탄(Titan)'을 중단했다. 당시 애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더 이상 뒤처지면 안 된다고 판단, 전기차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0fd768f502abd2ef03f7906cdcc462c831d264da13db2d7009a5bb9bf55d2c9" dmcf-pid="qMItjupXk9" dmcf-ptype="general">업계는 미국 당국이 내년부터 중국산 커넥티드카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나선만큼, 애플이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16436805f88f6f07496906a05dfcf36a3b5aeb2e34e121e8ff51cede55b06d7d" dmcf-pid="BRCFA7UZoK" dmcf-ptype="general">미국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중국이나 러시아와 '충분한 연관성'이 있는 커넥티드카의 미국 시장 진입을 금지하는 제재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 의회에서도 적대국(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과 관련된 커넥티드 차량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미국 내 수입, 제조, 판매, 재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strong><span><본보 2026년 7월 23일 참고 美 상원 '중국계 차량 규제법' 상정…폴스타 이어 벤츠도 퇴출 리스트 오르나></span></strong> </p> <p contents-hash="861797b0ce782e6d6a0ad95ef81153c1fe65c41f07155a013961b6ab5cc86c33" dmcf-pid="beh3czu5Nb" dmcf-ptype="general">애플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자사 지도를 포드 UEV 플랫폼에 접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차량용 맵킷 SDK는 정확하고 편한 내비게이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광양시, 8월 '워크온 걷기 챌린지' 운영…20만 보 달성하면 광양사랑상품권 추첨 기회 07-24 다음 인간 수명 한계는 156세…"노화 막아도 영원히 못산다"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