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아스피날 "눈 수술 3번, 4주 동안 시력 잃었다! 인생 가장 무서운 경험" 작성일 07-24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스피날, UFC 321서 눈 부상<br>눈 수술 상황 공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4/0004088034_001_20260724144106369.jpg" alt="" /><em class="img_desc">아스피날이 눈 수술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2023년 11월 UFC 295에 출전해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를 꺾고 기뻐하는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3·영국)이 눈 수술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경기 중 불의의 눈 부상을 입었고, 이후 여러 차례 수술을 해야 했다고 직접 밝혔다.<br> <br>아스피날은 지난해 10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UFC 321에서 시릴 간과 격돌했다. UFC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렀다.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간을 맞이했다. 1라운드 30초 정도가 지날 때 '써밍'(눈 찌르기)를 당했다. 큰 고통을 호소했고, 경기는 노 콘테스트로 종료됐다. 약 4분간 지연된 끝에 무효가 선언됐다.<br> <br>아스피날이 눈 수술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23일 '그레이트 컴퍼니'에 출연해 "저는 세 차례 눈 수술을 받았다. 왼쪽 눈 한 번, 오른쪽 두 번 수술했다. 정말 끔찍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하는 동안 잠을 못 자게 했다. 눈을 뜨고 있도록 뭔가를 발랐고, 당연히 마취도 했다"며 "안약도 넣고 눈 옆에 주사도 놓았다. 그리고 갑자기 수술용 칼을 사용했다. 끔찍했다"고 부연했다.<br> <br>그는 간과 경기 후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부상 정도를 과장했다는 비난에 놓였다. UFC 321이 끝난 뒤 눈 수술과 함께 회복기를 보내고 있다. 끔직한 수술 과정을 자세히 공개했하면서 "약 4주 동안 한 쪽 눈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고 덧붙였다.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4/0004088034_002_20260724144106424.jpg" alt="" /><em class="img_desc">UFC 295에서 파블로비치를 꺾고 포효하는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4/0004088034_003_20260724144106469.jpg" alt="" /><em class="img_desc">간(오른쪽)이 UFC 프리덤 250에서 페레이라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아스피날은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을 거쳐 정식 챔피언이 됐다. 존 존스와 통합타이틀전을 원했으나 불발됐고, 존 존스의 은퇴로 UFC 헤비급 정식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UFC 헤비급 랭킹 1위 간과 1차 방어전을 벌였다. 불의의 눈 부상을 입고 수술 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15승 3패, UFC 성적 8승 1패를 기록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잠정챔피언 간과 통합타이틀전을 정조준하고 있다.<br> <br>간은 지난 6월 UFC 프리덤 250에서 UFC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을 치렀다. UFC 세 체급 석권에 도전한 알렉스 페레이라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잠정챔피언에 올랐다. MMA 전적 14승 2패, UFC 성적 11승 2패를 적어냈다. 올해 말 아스피날과 통합타이틀전을 벌이기를 바라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노블록, AI 스마트공장으로 제조혁신 본격화 07-24 다음 근대5종 신현규-김동원, U17 세계선수권 값진 동메달 획득!…레이저런에서 ‘뒷심’ 발휘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