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루마니아, 키르기스스탄으로 작성일 07-2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7/24/0012224558_001_20260724145409604.jpg" alt="" /><em class="img_desc">조좌진 대한산악연맹회장(중앙), 류형곤-양우영 대장(좌우)</em></span><br>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이 올해도 청소년 오지 탐사대를 해외에 파견한다.<br><br>연맹은 오늘(24일) 서울시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에서 2026 한국 청소년 오지 탐사대 발대식을 열었다.<br><br>지난해 이어 올해도 2개 팀이 파견된다. 대상지는 루마니아(카르파티아 파라가슈 산맥 및 아푸세니 국립공원)와 키르기스스탄(악사이 산군 일대 및 코로나 봉)이다.<br><br>각각 대장 포함 9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원들은 8주간의 국내 훈련을 마쳤다. 지리산, 설악산, 울릉도, 동서 트레일 등을 걸으며 야영 기술과 체력, 팀워크를 향상시켰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7/24/0012224558_002_20260724145409693.jpg" alt="" /></span><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마주할 오지는 낯설고 거칠며,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으로 가득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을 하고, 서로 의지하는 협동심을 기르길 바란다. 그러면서 더 단단한 마음과 넓은 시야를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도 잘 펼치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후원사인 코오롱스포츠의 김정훈 부사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춘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힘든 도전 과정을 잘 극복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7/24/0012224558_003_20260724145409767.jpg" alt="" /><em class="img_desc">류형곤 대장</em></span><br>두 팀 모두 20일이 넘는 일정이다. 루마니아팀(7월 25일~8월 17일), 키르기스스탄(7월 28일~8월 21일)<br><br>루마니아팀을 이끄는 류형곤 대장은 "루마니아는 한국 사람들이 잘 가지 않아 우리에게는 '정보의 오지'나 다름없는 곳이다. 대원들이 다소 두려움도 갖고 있다. 하지만 안전하고 즐겁게 도전하고 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7/24/0012224558_004_20260724145409820.jpg" alt="" /><em class="img_desc">2개 팀 대원들과 산악 관계자들</em></span><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사격 기대주' 김재민, 탈린 세계선수권 주니어 10m 무빙타깃 동메달 07-24 다음 해킹대회 첫 출전한 'AI해커' 성적표 18위…사람 넘기엔 아직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