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기대주' 김재민, 탈린 세계선수권 주니어 10m 무빙타깃 동메달 작성일 07-24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재민, 몸살 기운 딛고 값진 메달 수확<br>한국 선수단은 은 1·동 1로 종합 6위 질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4/0000152744_001_20260724145309873.jpg" alt="" /><em class="img_desc">무빙타깃 동메달을 획득한 김재민 /사진=대한사격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한국 사격의 차세대 유망주 김재민(경민고)이 세계선수권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명중했다.<br><br>김재민은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매니쿠사격장에서 열린 '2026 국제사격연맹(ISSF) 탈린 무빙타깃 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남자 주니어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배제현(부산체고)을 6-4로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br><br>이날 본선 상위 4명이 진출하는 준결승 무대에는 한국 선수 두 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결승 문턱에서 김재민은 준결승 1조에서 핀란드의 윌크만 윌리엄 에릭에게 4-6으로 아쉽게 패했고, 배제현은 2조에서 카자흐스탄의 야코벤코 다닐에게 7-9로 석패했다. 결국 동메달 결정전에서 성사된 태극전사 간의 맞대결 끝에 김재민이 웃었다.<br><br>대회 첫날 10m 무빙타깃 혼합 종목에서 4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삼켰던 김재민은 이번 메달로 완벽하게 명예를 회복했다. 특히 대회 기간 심한 몸살 기운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었기에 값진 성과였다.<br><br>경기 후 김재민은 "작년 아시아선수권 주력 종목에서 4위에 그쳤는데 이번에 메달을 따내 기쁘다"며 "빠른 표적(2.5초) 구간에서 욕심이 앞서 리듬이 흔들렸던 점을 보완해 남은 일정을 후회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한편, 같은 날 열린 일반부 10m 무빙타깃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정유진은 결선에 진출해 선전했으나 4위로 메달 획득을 놓쳤다. 김재민의 동메달을 추가한 한국 사격 대표팀은 현재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종합 6위를 기록 중이며, 금메달 5개를 쓸어 담은 아르메니아가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준비도, 입시 서류도 멈췄다…체육행정 50일째 마비 07-24 다음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루마니아, 키르기스스탄으로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