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빈자리, 공개채용으로"…축구협회, 대표팀 감독도 공개모집 작성일 07-24 40 목록 대한축구협회가 24일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운영위원회 구성과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 절차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br><br>축구협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운영위원회 구성에 대해 승인하고 향후 절차를 논의했다"며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을 위한 절차도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이용수 직무대행 체제로 처음 개최된 이번 이사회에서는 변경된 대한체육회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향후 협회장 선거를 치르기 위한 절차를 보고하고, 선거운영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br><br>선거운영위원회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회장 궐위 시 사임 후 20일 이내 구성해야 하는데, 이에 맞춰 이날 승인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전원 선거관리 전문가와 학계, 법조계, 언론계 등의 추천을 받은 외부인사로 구성됐다.<br><br>축구협회 측은 "선관위는 추후 협회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 규정의 변경 절차가 완료된 후, 회장 선거일이 확정되면 본격적인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r><br>이어 "향후 국제축구연맹(FIFA) 정관과 체육회 정관 및 회원종목단체 규정, 'K-축구혁신위원회'와의 논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선거인단 확대 및 선거제도를 수립할 계획"이라며 "이후 추가적인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통해 정관과 회장선거관리 규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부진을 책임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는 임시 사령탑으로 채울 예정이다. <br><br>이날 이사회에서는 A대표팀 임시 감독과 코치진 선임 절차도 승인됐다. 협회 측은 "현재 공개채용을 명시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묶은 사단 형태의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대상은 국내외의 자격요건을 갖춘 지도자며, 기간은 11월 FIFA A매치 윈도우 기간까지다. 세부 일정 및 조건은 추후 별도의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이밖에 이번 이사회에서는 각급 국가대표팀 선수 수당 인상안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남녀 국가대표팀은 기존 하루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100% 인상된 소집수당을 받게 된다.<br><br>이용수 직무대행은 "협회의 빠른 정상화 및 대내외적 신뢰회복을 위해 오늘 승인된 안건들을 법리적, 절차적 기준을 준수하여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국내 배터리 3사에 이어 엔비디아 前 한국 지사 설립회사 ‘나인테크’ 선택 07-24 다음 조상연, 기민찬 꺾고 2년 만에 하찬석국수배 우승…“좋은 내용으로 우승하게 돼 기뻐”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