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돌아오는 안칼라예프…구스코프 꺾고 왕좌 탈환 시동 작성일 07-24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6일 UFC 아부다비 대회 메인 이벤트<br>대체 투입 구스코프, 18승 모두 피니시 승리<br>도박사들 80대20으로 전 챔피언 우세 예상</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UFC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4·러시아)가 9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온다.<br><br>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안칼라예프는 26일 오전 1시(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안칼라예프 vs 구스코프’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9위(메타랭킹 기준) 보그단 구스코프(33·우즈베키스탄)와 맞붙는다.<br><br>안칼라예프는 이번 경기를 통해 타이틀 탈환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통산 전적 20승1무2패1무효를 기록 중인 그는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펀치와 엘보 공격을 허용해 TKO로 패하면서 챔피언 벨트를 잃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4/0006336275_001_20260724162013550.jpg" alt="" /></span></TD></TR><tr><td>마고메드 안칼라예프.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4/0006336275_002_20260724162013572.jpg" alt="" /></span></TD></TR><tr><td>보그단 구스코프. 사진=UFC</TD></TR></TABLE></TD></TR></TABLE>안칼라예프는 “패배 후 한동안 돌아오지 못하거나 달라지는 선수도 있지만, 내게 패배는 성장을 위한 경험이었다”며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고 했다. 이어 “타이틀을 잃은 것은 내 실수였다. 반드시 벨트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br><br>당초 안칼라예프는 랭킹 5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미국)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라운트리가 경기 2주 전 부상으로 빠지면서 구스코프가 대체 선수로 투입됐다.<br><br>구스코프는 다음 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랭킹 4위 얀 블라호비치와 재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오히려 랭킹 1위와 싸울 절호의 기회를 선택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타이틀 도전권에 가장 가까운 선수가 된다”며 “내 인생을 바꿀 기회”라고 했다.<br><br>컴뱃 삼보 세계선수권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딴 안칼라예프는 타격과 그래플링 능력을 고루 갖춘 선수다. 통산 10차례 (T)KO승을 기록했다. 복싱과 킥복싱을 수련한 구스코프는 통산 18승을 모두 피니시로 장식했고, 이 가운데 15승을 (T)KO로 따냈다.<br><br>안칼라예프는 구스코프의 높은 결정력을 대수롭지 않게 평가했다. 그는 “UFC에서 기록한 피니시는 네 차례뿐”이라며 “그 기록은 내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했다.<br><br>반면 구스코프는 안칼라예프를 라이트헤비급 최정상급 선수로 평가했다. 그는 “안칼라예프는 힘이 강하고 상대하기 까다로운 데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선수”라며 “펀치 한 방이면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할 상대가 아니다”라고 경계했다.<br><br>해외 도박사들은 약 80대20으로 안칼라예프의 우세를 전망하고 있다.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자막뉴스] '애정'인가 '폭행'인가…축협 드디어 결론 내렸다 07-24 다음 “어르신들만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1998년생 MZ 아나운서, 경마장에 뜬 이유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