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유니콘 젠스파크 “향후 3년간 한국 시장에 1억달러 투자” 작성일 07-2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이전트 플랫폼 ‘워크스페이스 6.0’ 출시<br>업무맥락 축적·기억하는 메모리 기능 강점<br>이메일·캘린더·채팅정보 하나로 모아 동기화<br>젠메일, AI 디자인 등 업무별 AI 에이전트도<br>카드 모양 하드웨어로 대화·통화까지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BvJ1Zv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4386b45581589f6bf229ead8663a10f0472709c5145ceebf4f53606c57307" dmcf-pid="5ebTit5T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릭 징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열린 젠스파크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3442pvtz.png" data-org-width="700" dmcf-mid="KtuZj7UZ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3442pvt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릭 징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열린 젠스파크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b8be056a62e7e8d4e785fea54a45ac5ab11cfad627c3b779a0ccd7bae4f55f" dmcf-pid="1dKynF1yly" dmcf-ptype="general"> 기업 가치 약 4조원에 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젠스파크가 “앞으로 3년간 한국 시장에 1억달러를 투자하겠다”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div> <p contents-hash="6bd4e6671d7fa1c88dce95868a8f865315d4a5c8f11032d7d959c4884cd3d8de" dmcf-pid="tJ9WL3tWvT"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이용자 요청에 따라 이메일 작성부터 문서 정리, 파워포인트(PPT) 생성까지 해주는 올인원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내세우는 곳이다.</p> <p contents-hash="af79711f1f41da6975f124faa26a48c5e10835dcb33d8fa59ce1dba4af1f1a5f" dmcf-pid="Fi2Yo0FYvv" dmcf-ptype="general">웬 상 젠스파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4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국은 우리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이며, 앞으로 3년간 한국에 1억달러를 투자하게돼 기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768e1b4ba181ea1243cbd309135b5ace1b3376770835860044afe20386b641" dmcf-pid="3nVGgp3GWS" dmcf-ptype="general">이날 젠스파크는 에릭 징 최고경영자(CEO), 케이 주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경영진이 모두 방한한 가운데 한국에서 업무용 AI 에이전트 ‘AI 워크스페이스 6.0’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p> <p contents-hash="4f41430758f8d7d2577b19233c8a8546c8b290b4d908a02c061aaa2106b4623d" dmcf-pid="0g8Zj7UZCl" dmcf-ptype="general">AI 워크스페이스는 하나의 플랫폼에 이메일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연결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메일, 문서, 회의 등 분산돼 있는 데이터들을 하나로 쌓고 AI가 그 맥락을 파악해 요청을 수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332761d9d3a044edde6c43c9eca1c7f86b4fc68b737baba252ecafdaa58f6" dmcf-pid="pa65Azu5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스파크 에이전트 솔루션 ‘워크스페이스 6.0’ [사진 = 젠스파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4702haho.jpg" data-org-width="700" dmcf-mid="GEM3DKB3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4702ha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스파크 에이전트 솔루션 ‘워크스페이스 6.0’ [사진 = 젠스파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11f132001991083df372ca9056105907f161267ccb5d310be70708c6e0b88d" dmcf-pid="UNP1cq71WC" dmcf-ptype="general"> 젠스파크는 특히 ‘세컨드브레인’이라는 지속형 메모리 솔루션을 플랫폼의 기반에 탑재했다. 제2의 두뇌처럼 모든 맥락을 기억함으로써 매번 업무 맥락을 AI에 설명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사용자와 업무에 맞춰 맞춤화된다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7943091a1716ac68557e3d81fa957301e76955f3e9defbdfc992e74a92122dd6" dmcf-pid="ujQtkBztCI" dmcf-ptype="general">에릭 징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CEO는 “현재 AI의 기억 기능은 주로 사용자의 말투나 선호도를 기억해 답변을 개인화하는 데 집중돼 있는데, 대부분의 가치는 개별 대화가 끝나는 시점에서 함께 멈춘다”며 “젠스파크는 단순히 답변을 개인화하는 기억이 아니라 AI 시스템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억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f82172e8089132d5ee3900da171fec5adc3638f8bdcf0d1e9ff173abe42b1f" dmcf-pid="7AxFEbqFlO" dmcf-ptype="general">이같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젠스파크는 이메일을 분석하고 대신 작성해 전송해주는 ‘젠메일’ 에이전트, 시각 자료를 만들어주는 ‘AI 디자인’ 등 다양한 에이전트 기능을 제공한다. 역할별 AI 에이전트와 사람이 함께 일하는 협업 플랫폼인 ‘젠팀’도 탑재됐다.</p> <p contents-hash="0db000fe2cd9af4ea60f9aff3455565adc52828399e37dc3c199d9080f007ef4" dmcf-pid="zcM3DKB3Ts"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와 협력하고 다양한 첨단 모델을 활용한다. 자체 에이전트 엔진을 통해 사용자가 요청을 입력하면 알아서 최적의 모델과 도구를 선택해 결과물을 제공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ee5dae43d84acf6e2b8fe122c1bc297d78dd948581318f8a1e6548c207e31ba1" dmcf-pid="qkR0w9b0hm"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프론티어급 품질을 훨씬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토큰 비용 측면의 강점도 강조했다. 평소에는 저렴한 모델을 활용하다가 판단이 중요한 요청에는 첨단 모델을 사용하고, 오픈웨이트 모델을 더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튜닝해 활용한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27b6af24f0f81cccf0d896cff5886257b3cb39b2f8233079c87352b969b5a7" dmcf-pid="BEepr2Kp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녹음과 통화 내용을 저장하고 분석하는 젠스파크의 하드웨어 기기 ‘세컨드브레인 노트’ [사진 = 젠스파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5978mwop.jpg" data-org-width="700" dmcf-mid="HC2Yo0FY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5978mw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녹음과 통화 내용을 저장하고 분석하는 젠스파크의 하드웨어 기기 ‘세컨드브레인 노트’ [사진 = 젠스파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f420ff9fc63e34b5e236d41b86f750ffd09ea4d2fdf021f29dd3f975b0dad8" dmcf-pid="bYwPXLiPlw" dmcf-ptype="general"> 이날 젠스파크는 화면 밖에서 오가는 업무 정보까지 활용하기 위한 첫 하드웨어 기기 ‘세컨드브레인 노트’도 함께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ef6d2bbe72c69660a8a1c6997d2d2639e85192a68e9e53522d4114207d29ee95" dmcf-pid="KGrQZonQyD" dmcf-ptype="general">세컨드브레인 노트는 카드 크기의 기기로 스마트폰 뒤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5시간 분량의 회의와 통화를 녹음하고 이를 세컨드브레인에 동기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가는 199달러로 책정됐으며, 현재 출시 기념으로 179달러에 제공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6c7173746deefd82b6b161400203507672f7668c71544626c44e567378d3255" dmcf-pid="9Hmx5gLxWE" dmcf-ptype="general">2023년 12월 설립된 젠스파크는 지난달 4억8500만달러(약 710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올해 들어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업 가치는 26억달러(약 3조8100억원)다.</p> <p contents-hash="0e9943c048c6a05560fe08cea1c2d3f72f55eed00b04d150a0d8ec3b8f9eb32b" dmcf-pid="2XsM1aoMSk" dmcf-ptype="general">새로운 솔루션 발표 행사를 한국에서도 진행한 것도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88259e9d879ba1ca6579edcccd8d79f83d87f0788e51337d643960e18acdc0" dmcf-pid="VZORtNgR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웬 상 젠스파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4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열린 젠스파크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7326fqwi.png" data-org-width="700" dmcf-mid="XoKynF1y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mk/20260724163007326fqw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웬 상 젠스파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4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열린 젠스파크 미디어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c413edfc1c3d2ef243d275456118a159b14b3e803565999f5576e98d7717d8" dmcf-pid="f5IeFjaelA" dmcf-ptype="general"> 젠스파크는 현재 전 세계 7000곳 이상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미래에셋과 LG가 젠스파크에 투자한 바 있다. 한국에 아직 사무소는 없지만, 올해 1월 일본 도쿄 사무소를 여는 등 아시아 시장 인력을 늘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9ac43ef96acefe2906cc601889be3e31e3ca8ad2d55ec31e3e7a981789de0ca" dmcf-pid="41Cd3ANdvj" dmcf-ptype="general">제미슨 파월 젠스파크 최고수익책임자(CRO)는 “팀 확장을 통해 내년까지 고투마켓(GTM) 인력을 100명 채용할 계획”이라며 “리셀러와 시스템 통합(SI) 기업 등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피어, MGS26서 '에이전틱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전략' 공유 07-24 다음 넷마블, 日 공략 가속…'TGS'서 신작 띄우고 '뱀피르' 현지화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