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잡고 '3연승' 노리는 한화… '트레이드' 이형범 엔트리 등록 "몸쪽 잘 던져, 적절히 기용" 작성일 07-24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경문, 기아행 하주석에 "마음 다 잡아 더 잘하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24/0000182333_001_20260724170309505.jpg" alt="" /><em class="img_desc">우완투수 이형범이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미팅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연패를 끊고 좋은 무드로 돌아온 만큼, 준영이가 처음에 얼마나 막아주느냐가 중요하다." <br><br>한화이글스가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 연패를 끊고 돌아왔다. 이 흐름을 이어받을 선발투수는 박준영의 어깨가 무겁다. 기아와의 경쟁에서 6·7위를 오르락 내리락 한 만큼, 매 경기에 가을야구 막차 탑승 가능성이 좌우되고 있는 상황이다. <br><br>김경문 감독도 선발투수 박준영의 호투를 기대했다. 그간 불안했던 선발진이 KT전에서 오웬 화이트, 왕옌청을 기점으로 다시 단단해지고 있는 만큼, 첫 스타트를 잘 끊어 분위기를 가져가길 바라고 있다. <br><br>김 감독은 "연패를 깨고 난 다음에 좋은 무드로 홈에 왔기 때문에 첫 경기에서 준영이가 처음에 어느 정도 막아주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처음에 던지는 것을 보고, 투수를 일찍 움직일 수도 있고, 아니면 조금 더 기다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br><br>이날 라인업은 최근 화력 타선으로 빛을 본 만큼, 유지해 한 번 더 믿음을 걸었다. <br><br>라인업은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박정현(3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출격한다. 엔트리엔 변화가 생겼다. <br><br>하주석과 트레이드된 우완투수 이형범이 등록되고, 박재규가 말소됐다. <br><br>한화는 최근 내야수 하주석과 기아의 우완투수 이형범을 주고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 기회로 NC 다이노스에서 인연이 깊던 김 감독과 이형범은 약 8년 만에 한화에서 재회하게 됐다. 선수를 잘 아는 만큼, 적절히 기용할 수 있을 것이란 게 김 감독의 설명이다. <br><br>김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봐 왔는데, 잘 던질 때도 있었고 아플 때도 있었다"며 "기아에서 던지는 것을 보니 형범이 장점이 (타자들) 몸쪽으로 잘 던진다. 이런 점을 고려해 코치하고 잘 상의해서 잘 기용할 것"이라고 했다. <br><br>반면 기아 유니폼을 입게 된 하주석에 대해선 "2루수에 지금 3명이 있는데, 주석이도 그렇다. 1군에서 기용되지 않고 있는 것보단 가는 게 맞다"며 "새로운 팀에서 마음을 다져서 더 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롯데 전준우, 1군 복귀 이틀 만에 2군행 07-24 다음 경륜경정, 과몰입 예방 전문가 자문협의체 출범…이용자 보호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