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삼진보다 도박장 도파민이 더 컸다"…반성과 참회 나선 임창용 작성일 07-24 24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한국과 일본, 미국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약했던 '뱀직구'의 전설 임창용이 법원의 집행유예 선고 이후 눈물로 참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br><br> 광주지법 항소심 재판부는 어제(23일) 지인에게 도박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창용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br><br> 재판부는 임창용이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형사공탁을 진행한 점, 그리고 피해자 역시 도박자금임을 알고 대여한 사정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br><br> 법적 논란 끝에 고개를 숙인 임창용은 같은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창용불패'를 통해 도박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지난 세월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했습니다. <br><br> 과거 재미 삼아 시작했던 도박에서 '첫 끗발의 환상'에 빠져 쉽사리 돈을 벌자 "마운드 위 삼진을 잡을 때 도파민보다 더 큰 자극에 중독되기 시작했다"고 돌이켰습니다. <br><br> 한·미·일 통산 386세이브라는 선수 시절의 찬란한 명예가 사생활 논란으로 무너진 것에 대해선 "제 스스로 너무 한심하다"며 "선후배들과 팬들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자책했습니다. <br><br> 임창용은 또, "도박은 마약과 같아 아예 처음부터 그 맛을 모르는 게 낫다"고 강조하며 후배 선수들과 공인들을 향해 도박장에 발도 들이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br><br>[화면출처: 유튜브 '창용불패'] <br><br></div>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사회에 5천만원 규모 기부 07-24 다음 프로야구 롯데 전준우, 1군 복귀 이틀 만에 2군행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