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하주석 1군 등록...이범호 감독 "오늘은 지켜본다, 선발은 플레이 보고 판단" 작성일 07-24 1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4/0000113795_001_20260724165815703.jpg" alt="" /><em class="img_desc">▲ KIA타이거즈 유니폼 입은 하주석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한화와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내야수 하주석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br><br>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br><br>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윤도현(2루수)-김규성(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br><br>전날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하주석은 이날 KIA 합류와 함께 1군에 등록됐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활용 계획에 대해 "공격적인 면보다 수비적인 면에서 어떻게 기용할지 체크하는게 우선"이라며 "한순간에 잘하는 건 어렵다. 2루든 유격수든 어떤 포지션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게임을 지켜보면서 차분히 진행시킬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4/0000113795_002_20260724165815746.jpg" alt="" /><em class="img_desc">▲ KIA타이거즈 하주석과 이범호 감독 [KIA타이거즈]</em></span></figure><br>이어 "어제 밤에 늦게 온 거 같더라. 오늘까지는 지켜보고, 내일은 선발에 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br>또 "물러날 곳이 없다. 데려온 이유가 있는데 거기에 맞게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정확한 플레이를 해줬으면 좋겠다. 본인도 충분히 알아들었을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br><br>이날 선발 마운드는 KIA 네일과 키움 안우진이 에이스 맞대결을 펼칩니다.<br><br>네일은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br><br>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지난 18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br>특히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0.95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br><br>키움 선발 안우진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 중입니다.<br><br>다만 KIA를 상대로는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82에 머물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br><br>에이스 맞대결인 만큼 경기 초반 선취점과 수비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젠스파크, 한국 공식 진출… 웬 상 COO “韓은 핵심 시장 3년간 1억달러 투자” 07-24 다음 경륜경정,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사회에 5천만원 규모 기부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