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 한국 공식 진출… 웬 상 COO “韓은 핵심 시장 3년간 1억달러 투자” 작성일 07-2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Pn6yvm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cddd4ca06c4e9434aa28972b7d75423089794d6256fff8f4d438c552ecbe30" dmcf-pid="ZZQLPWTs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70419974yxco.jpg" data-org-width="640" dmcf-mid="GY1Wsf2u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70419974yx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3d9d793b577136521e7d80cef8d15ee577e2212e13de941b77a6f97d1aa2a7" dmcf-pid="55xoQYyOl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젠스파크가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고 향후 3년간 한국에 1억달러(약 1475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17e1c9791c727dcf4c57b524dabd540805ee9acea3952dfd83dda75ddae7f8" dmcf-pid="11MgxGWIWw" dmcf-ptype="general">웬 상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열린 '젠스파크 AI 워크스페이스 6.0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은 젠스파크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향후 3년간 한국에 1억달러를 투자해 팀과 파트너십, 사업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6784ca316bb307db573374571b90e5e269e3ef7170721ec13d38e8a761b09a" dmcf-pid="tbjsNupXyD"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영업 조직뿐 아니라 기업의 AI 도입과 구축을 지원할 기술·컨설팅 인력을 함께 늘릴 계획이다. 한국 기업이 젠스파크의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지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05e522957c5b44b855b31f6c43735fab3ef3063d90eab8c677b4ed2e798f5ef" dmcf-pid="FKAOj7UZlE" dmcf-ptype="general">웬 상 COO는 “한국에서 팀을 구축하고 파트너십과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한국 고객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 최신 AI 기술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d11b9a978ca0426d3e7d9a266b4d6bbb3b360e9c57b4178d1a39f091efb67d" dmcf-pid="39cIAzu5Ck" dmcf-ptype="general">◆ 리셀러·SI와 협력…기업용 AI 유통망 구축</p> <p contents-hash="2c3a2a32e4752850773c595056583273bde3df52d3689f37d2d78af7769a8670" dmcf-pid="02kCcq71Tc"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한국 시장에서 직접 영업 조직을 확대하는 동시에 리셀러와 SI 업체를 통한 파트너 유통망도 강화한다.기업마다 사용하는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다른 만큼 국내 파트너사와 함께 구축·연동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젠스파크는 한국에서 LG유플러스, 미래에셋 등 국내 투자자와도 관계를 맺고 있다.</p> <p contents-hash="4908bb52bc5dfa60f66676897d765022e92a18ed92b9134317133f3477d402d0" dmcf-pid="pVEhkBztCA"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기업과의 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젠스파크는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최신 AI 모델을 자사 에이전트 플랫폼에 적용하고 있다. 제미슨 파월 젠스파크 최고수익책임자(CRO)는 “기존 파트너와의 관계를 심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리셀러와 시스템통합업체를 확보할 것”이라며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프런티어 AI 파트너들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3100f634514f5e8b1c74a84772886a266e54e7c7c10522383a0c953972f160" dmcf-pid="UfDlEbqFTj" dmcf-ptype="general">젠스파크는 여러 AI 모델과 업무 도구를 조합해 문서와 프레젠테이션, 데이터 분석 결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완성하는 AI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개별 모델을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업무 성격에 따라 적합한 모델과 도구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f323274f2c20dedbcce575e2de325f62736055a61e63d1cad68214c19550912" dmcf-pid="u4wSDKB3SN" dmcf-ptype="general">회사는 지난해 4월 첫 AI 워크스페이스를 출시한 뒤 9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1억달러를 넘어섰고, 이후 3개월 만에 ARR 2억50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은 7000곳 이상이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6억4500만달러, 기업가치는 26억달러로 평가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e62918303b658aae1d0971aea06cb6604c37c236bcc7c5aa4ca3290162c890" dmcf-pid="78rvw9b0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70421304ubky.jpg" data-org-width="640" dmcf-mid="H5CGI8fz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4/552796-pzfp7fF/20260724170421304ub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2b35d981f7096f7d5fd4793ec895453e6a24dde6584a1e66559a4fe0b9f21c" dmcf-pid="z6mTr2KpCg" dmcf-ptype="general">◆ “이전 업무 기억해 다음 일 수행”</p> <p contents-hash="e090363365f48603dd5c7a2b041d17aeca304101351773bab00760020ba7f71b" dmcf-pid="qPsymV9UWo"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한 AI 워크스페이스 6.0은 지속형 메모리 시스템인 '세컨드브레인'을 중심으로 세컨드 브레인에 연결하기 위한 하드웨어 '세컨드브레인 노트', 이메일 AI 에이전트 '젠메일', 디자인 에이전트 'AI 디자인', 사람-에이전트 팀 협업 플랫폼 '젠팀'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6fd9b9c37fc501a25fa82b860f467c256d40509091b408203757b9db3509eb4a" dmcf-pid="BQOWsf2ulL" dmcf-ptype="general">이메일과 캘린더, 회의록,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흩어진 정보를 ‘세컨드브레인’에 축적하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활용해 문서 작성과 이메일 처리, 디자인, 협업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다. 신용카드 크기의 세컨드브레인 노트는 회의와 통화, 대화, 음성 아이디어를 녹음해 전사와 요약, 액션아이템으로 변환한다. 최대 35시간 연속으로 녹음할 수 있다. 하루 6시간씩 사용하면 약 일주일간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e5b38ffa718ed0b03564e8809f947baef875967a18efebd6a8acdd80c46b2e5" dmcf-pid="baHpGid8hn" dmcf-ptype="general">에릭 징 젠스파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현재 AI와 일할 때는 작업을 요청할 때마다 우리가 누구인지와 업무 맥락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한다”며 “세컨드브레인은 개인 데이터를 하나의 업무용 두뇌로 컴파일하고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이를 읽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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