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영재' 조상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통산 3번째 정상 작성일 07-2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24/202607241634470492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24172011652.png" alt="" /><em class="img_desc">조상연 5단이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벼랑 끝에서 흔들림을 걷어냈다. 조상연(18) 5단이 2년 만에 하찬석국수배 왕좌를 되찾았다.<br><br>조상연은 24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기민찬(17) 3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종합 전적 2승 1패로 프로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2023년 9월 프로에 입문한 그는 2024년 이 대회 첫 우승에 이어 2025년 국토정중앙배 천원전도 제패한 바 있다.<br><br>승부의 열쇠는 마음가짐이었다. 그는 전날 2국 패배로 흔들렸지만 좋은 내용으로 우승해 기쁘다며, 2국에선 이겨야 한다는 부담이 컸던 반면 이날은 편안하게 두자고 마음먹었다고 했다.<br><br>다음 상대는 신진서 9단이다. 31일 경남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영재vs정상 기념 대국을 치른다. 2년 전 216수 불계패를 안겼던 상대다. 조상연은 보이지 않는 벽이 느껴진다면서도 잘 버텨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AI 꺾은 신진서, 人 복귀전…"나만의 바둑" 새 기풍 예고? 07-24 다음 [게임 업데이트] 테일즈위버-에픽세븐-패스 오브 엑자일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