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KIA맨' 하주석 "끝까지 빨간 유니폼 입고 싶다" 작성일 07-24 1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4/0000113798_001_20260724173309813.jpg" alt="" /><em class="img_desc">▲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KIA 타이거즈 하주석</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이 새로운 팀에서 반등을 다짐했습니다.<br><br>하주석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분 좋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타이거즈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밝혔습니다.<br><br>KIA는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마친 뒤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하주석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br><br>이적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하주석은 "14년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갑작스럽게 KIA로 오게 돼 상당히 놀랐지만, 프로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곳인 만큼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br><br>하주석은 "KIA 타이거즈의 일원으로서 타이거즈 정신을 배우고 빨리 녹아들겠다"며 "친한 선수들이 많아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말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24/0000113798_002_20260724173309870.jpg" alt="" /><em class="img_desc">▲수비훈련 하는 하주석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이어 "열정적인 팬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좋은 선수, 성숙한 선수로 선후배들과 잘 융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그러면서 "끝까지 빨간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이적 첫날의 설렘도 감추지 않았습니다.<br><br>하주석은 "광주로 오는데 신인 때 처음 1군에 올라가는 느낌이 들더라"며 "팀이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또 "후배들과 소통하며 선배로서 역할을 하고, 무엇보다 팀에 빨리 녹아들어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거듭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포지션에 대해서는 "정해진 자리는 없다"며 "팀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이라면 어디든 100% 준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FIFA가 본 한일 축구, 냉정해서 아프네…"손흥민도 벌써 34세, 세대교체 필요해" 07-24 다음 종합격투기대회 KMMA, 5체급 타이틀매치 개최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