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영표가 뭘 알아…"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 청문회 참고인으로 작성일 07-24 46 목록 [앵커]<br><br>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참고인 5명이 추가됐습니다.<br><br>이 중에는 K-축구 혁신위 전면에 선 박지성 위원장과 이영표 위원을 비판한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도 이름을 올렸는데요.<br><br>출석 여부가 주목됩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국회가 오는 30일 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 5명을 추가했습니다.<br><br>이들 중에는 박지성 K-축구 혁신위 공동위원장과 이영표 위원을 비판해 논란이 됐던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이 포함됐습니다.<br><br>서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두 사람을 향해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 자기네가 인생을 얼마나 살았냐"며 무시하는 발언으로 빈축을 샀습니다.<br><br>서 회장은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을 옹호하는 발언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br><br>백현식 부산축구협회장과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도 포함됐는데, 이들 모두 축구협회 쇄신 논의에 부정적 의견을 밝힌 인물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br><br><조은희 /국회 문체위 국민의힘 간사> "야당이 신청한 참고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의결해주실 것을 위원장님께 요청드립니다."<br><br>이들은 참고인 신분이기 때문에 청문회 의무 참석 대상은 아닙니다.<br><br><이재정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록 참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법적으로는 주어져 있지 않다고는 하나 국민의 요청입니다. 아무쪼록 모두 국회 요청에 부응하셔서…"<br><br>이번 청문회에는 증인 15명도 채택됐는데,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이용수·김병지 축구협회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 전한진 매니저 등 5명만 공개 출석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br><br>특히 홍 전 감독 선임에 핵심 역할을 한 이임생 전 이사는 해외취업으로 불출석 가능성이 높아 내실있는 청문회를 기대하긴 쉽지 않다는 지적이 많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문수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따로 앱 설치할 필요 없네? '인쇄' 메뉴로 PDF 파일 만드는 법 07-24 다음 ‘키미 쇼크’ 이후 갈라진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