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 스포츠 유망주 5명에 장학금 전달…지역 체육 인재 성장 지원 작성일 07-24 51 목록 [STN뉴스] 정희준 기자┃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가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선수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4/0000152754_001_20260724194416101.jpg" alt="" /><em class="img_desc">사공정규 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장이 7월 22일 대구시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em></span></div><br><br>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사공정규)는 지난 22일 대구시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체육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 선수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br><br>이번 장학금은 외부 기관의 지원 없이 연합회 회원들이 매월 모은 회비로 조성됐다.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담겼다.<br><br>연합회는 지역 체육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4년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2025년에는 6명을 선정했으며, 올해도 이번 수혜자 5명 외에 오는 12월 추가 장학생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br><br>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카누 박지연(수성고 3학년) △축구 정영관(대륜고 3학년) △복싱 문경서(중리중 2학년) △육상 김부성(월배중 1학년) △근대5종 김준성(학정초 5학년) 등 5명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4/0000152754_002_20260724194416136.jpg" alt="" /><em class="img_desc">장학생과 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 임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7월 22일 대구시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em></span></div><br><br>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학년별로 고등학생 100만 원, 중학생 80만 원, 초등학생 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 임원, 대구광역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성장을 격려했다.<br><br>사공정규 회장은 "체육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고자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체육과 불교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br><br>장학생들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성실하게 훈련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한편 대구체육인불자연합회는 2024년 창립 이후 지역 체육인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체육 꿈나무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br><br>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희준 기자 dsgroup777@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 오디세이] 스페인의 'La Masia'처럼…한국 축구·테니스에도 제대로 된 '유소년 아카데미'가 필요하다 07-24 다음 AI 워크플로우 혁신 꿈꾸는 시냅스AI에 시장이 주목한 이유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