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인했다…스페인 언론 "역사상 전례 없는 영입" 작성일 07-24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7/24/0000502983_001_20260724205711485.jpg" alt="" /></span><br>[앵커]<br><br>이제 정말 발표만 남겨뒀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 스페인 언론은 "역사상 전례없는 영입"이라고 평가했는데요. 3년간 매달려온 마드리드의 노력, 왜 그토록 이강인에 꽂혔을까요.<br><br>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세명의 수비가 몰려들자, 이강인은 그 압박을 즐깁니다.<br><br>공을 다리 사이로 왔다갔다 하며 시선을 흔들다 갑자기 빈 공간에 툭 차넣곤 평소 잘 쓰지 않는 발인 오른발로 크로스까지 연결합니다.<br><br>체코가 깜짝 놀랐던 이 드리블, 이런 장점들이 결국 이강인의 미래까지 바꿨습니다.<br><br>월드컵 기간 내내 나왔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br><br>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오늘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br>이적료는 4000만 유로, 우리돈 670억 원, 계약 기간은 5년입니다.<br><br>2023년 7월 마요르카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 311억 원을 받았는데 3년새 가치가 두 배 정도로 뛰었습니다.<br><br>3년 동안 러브콜을 보냈던 마드리드도 이제야 결실을 맺었습니다.<br><br>월드컵 기간 압박 상황에서 패스 성공률은 92.7%로 전체 7위를 기록했는데,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선택한 이유도 다르지 않습니다.<br><br>상대가 내려앉아 잔뜩 웅크리고 있을 때, 또한 촘촘하게 조여오며 압박할 때 창의적인 패스로, 공격의 숨길을 불어넣는 선수로 꼽힙니다.<br><br>[알베르토 카르발로/스페인 축구해설가 : 한국에 유명한 군함인 거북선이 있잖아요. 저는 한국 선수 (이)강인의 '거북선' 편입니다. 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마음에 듭니다.]<br><br>오른쪽 윙은 물론 처진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어디든 소화할 수 있다는 건, 시메오네 감독의 선수 활용법과 맞아 떨어집니다.<br><br>스페인 언론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역사상 전례없는 영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루벤 우리아']<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양궁 대표팀, 아이치·나고야 AG 대비 '스페셜 매치' 성료 07-24 다음 바이러스도 아닌 ‘암’이 전염된다?…호수 메기 3분의 1이 같은 암에 걸린 이유 [후암동 논문 연구소]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