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트레이드, 일주일 남았다…고우석 친정행 택할까 작성일 07-24 38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올해 트레이드 시장이 상대적으로 잠잠한 가운데 미국에 진출한 고우석 선수의 친정팀 복귀 여부에 이목이 쏠립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프로야구 트레이드 마감일을 일주일 남짓 남기고 KIA 불펜 이형범과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유니폼을 바꿔 입었습니다.<br><br>주전 유격수 박찬호를 놓치고 내야가 헐거워진 KIA와 마운드가 불안한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거래로 풀이됩니다.<br><br><이형범 / 한화 이글스> "제가 한화에 가지만 그래도 계속 응원해 주시면 언제 또다시 기아라는 팀을 올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가을야구에 도전하는 구단들은 '즉시 전력 보강'을 위해 트레이드를 선택합니다.<br><br>다만, KBO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비정상적 거래를 막기 위해 오는 31일 자정까지만 트레이드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습니다.<br><br>올해는 예년에 비해 옷을 바꿔 입는 선수가 적은 편인데, 구단들은 눈치 싸움에 한창인 모습입니다.<br><br>한 구단 관계자는 "트레이드는 '즉시 전력 보강'을 위한 건데 올해 1위부터 5위 팀 격차가 촘촘한 만큼 바로 투입 가능한 선수를 내주기 쉽지 않다"라고 밝혔고, 또 다른 구단 관계자는 "선발급 투수를 원한다"라며 사실상 트레이드 계획이 없다는 뜻을 전했습니다.<br><br>선수 등록 역시 31일까지 마무리돼야 하는데, 최근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고우석의 친정 복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br><br>LG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구단이 미네소타와 협상 후 이적료를 지불하면 고우석을 데리고 올 수 있지만, 그보다 선수 본인의 선택이 우선"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성현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다저스, 백악관 방문…"오타니, 루스에 다가가" 07-24 다음 '포항전 멀티골' FC서울 정승원, 라운드 MVP 07-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