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영재' 조상연 5단, 하찬석국수배 우승…통산 세 번째 타이틀 작성일 07-2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7/25/0000040944_001_20260725050511178.jpg" alt="" /><em class="img_desc">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상연 5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조상연 5단이 2년 만에 하찬석국수배 정상에 복귀했다. <br><br>조상연은 2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기민찬 3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br><br>이로써 조상연은 종합 전적 2승 1패로 기민찬을 따돌리고 프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br><br>2023년 9월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된 조상연은 2024년 하찬석국수배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25년에는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천원전에서도 우승했다. <br><br>조상연은 "어제 2국에서 패하면서 많이 흔들렸는데, 오늘 좋은 내용으로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국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둑에 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두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br><br>우승한 조상연은 31일 경남 합천군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 기념 대국에서 신진서 9단과 만난다. <br><br>2년 전에는 신진서에게 216수 만에 불계패했던 조상연이 올해는 어떤 바둑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br><br>조상연은 "신진서 9단에게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고 느낀다"며 "이번에는 열심히 준비해 잘 버텨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r><br>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중 2008년 이후 출생자 31명이 예선에 출전해 14명이 본선에 올랐다. <br><br>본선은 후원사 시드를 받은 나카무라 스미레 6단과 정준우 4단이 합류해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 <br><br>우승 상금은 1천만 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남편이 600억 날리고 파산"…'女 테니스 슈퍼스타' 어쩌다가→"돈 관리법 몰라서 신경 안 썼다" 고백 07-25 다음 임오경 의원, 6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 선정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