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폴더블' 치고 나가는 삼성…폴더블 아이폰은 양산 '난항' 작성일 07-2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공급망 "폴더블 아이폰 양산 일정 조정"…한정 판매 가능성도<br>삼성 "7년 축적 기술력,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없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BX3yvm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e2d5bc06a24537aa7deb7973c66d77f98237f7f4e844636dd19f5426fb303" dmcf-pid="GxGrhcjJ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더블 아이폰 예상 렌더링(fpt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NEWS1/20260725080241996vfty.jpg" data-org-width="1298" dmcf-mid="ynf3zZHl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5/NEWS1/20260725080241996vf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더블 아이폰 예상 렌더링(fpt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99a3888ec05b187d2de764be112a4aad41d70a21a00a1e6c3dc014dce41ab5" dmcf-pid="HMHmlkAiG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먼저 '와이드 폴더블 폰'을 선보인 가운데 애플은 3분기 출시가 예정된 폴더블 아이폰의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49447e8405bfca9247ee6b3de0f4581536787ad263a4a8d64160521f8fedafc" dmcf-pid="XRXsSEcntM" dmcf-ptype="general">24일 대만 매체 디지타임즈는 현지 공급망 소식통을 통해 "폭스콘이 폴더블 아이폰의 양산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날 이와 반대로 또다른 중화권 매체 더 스탠다드는 폭스콘이 아이폰18 시리즈의 양산에 돌입하며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faf170377d288f4d2d45cbf8681de35db11904fb866b956bb975e11b877791" dmcf-pid="ZeZOvDkLXx" dmcf-ptype="general">현재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의 제품 개발(NPI)과 양산의 핵심 파트너로 폭스콘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처음 선보이는 제품인만큼, 특유의 '완벽주의'를 내세워 폴더블 아이폰 생산의 품질관리(QA) 기준을 매우 높게 잡고 있는 상태다.</p> <p contents-hash="25e28cccf7a6462cc4e83cf299a54fcf6253fe2ea7ca9154f8c7a7af100948eb" dmcf-pid="5d5ITwEoGQ" dmcf-ptype="general">다만 이같은 완벽주의가 처음 개발하는 제품인 폴더블 아이폰의 생산 일정에 차질을 주는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9bb53781cc799a38a24911a542b1d63b9b722c3338e5d68b169d227d132393e5" dmcf-pid="1J1CyrDgHP" dmcf-ptype="general">그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e0621c0f0a5f51b8bdbda41df286804259f9fd9e1d37950c07d2dd5fce676c6f" dmcf-pid="tithWmwaH6" dmcf-ptype="general">그러나 중국 현지 공급망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을 종합하면 현재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의 양산단계에 조차 이르지 못해 출시가 밀리거나, 9월 출시가 이뤄지더라도 한정 수량만을 판매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2177247ee78409b51f7d74ad9b50b918562e7b4d42b4f450c62d97c931f3b4e3" dmcf-pid="FnFlYsrNZ8" dmcf-ptype="general">이처럼 애플이 처음 선보이는 폴더블 폰과 관련한 '잡음'이 나오는 사이, '4대 3' 비율의 폴더블 폰을 선제적으로 출시한 삼성전자는 애플과의 폴더블 폰 대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aa1c777e38f9d4e1905c0479cf786915f8052168f9b311c972c2fa74217097" dmcf-pid="3L3SGOmj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kt west 사옥에서 모델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7.23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NEWS1/20260725080242358hlvz.jpg" data-org-width="1400" dmcf-mid="WfSAronQ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5/NEWS1/20260725080242358hl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kt west 사옥에서 모델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7.23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08534443671b37b949674d220e667890250867c690db686f93bd176f730da3" dmcf-pid="0o0vHIsAHf"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장(사장)은 언팩 직후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폴더블을 처음 선보인 이래 7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고객에 대한 이해는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없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f9984bf6b9c9c5fc45b47db7b4f6eb1a2cc0a346ed343b9a4f28f29360769a6" dmcf-pid="pxGrhcjJGV"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더 많은 기업의 시장 진입은 이미 폴더블이 대세가 되었다는 의미"라며 "경쟁이 치열할수록 한발 앞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08b62a0a18d9241b1b0d21d75a388ec0d26fa739d5c12298057075939b4dc03" dmcf-pid="UMHmlkAi12" dmcf-ptype="general">실제로 지난 22일 새로 출시된 와이드형 폴더블 폰 갤럭시Z폴드8는 화면비뿐 아니라 주름을 거의 없앤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개선된 힌지(경첩)와 장력 등, 7세대에 걸쳐 축적해 온 폴더블 혁신 노하우가 반영된 점이 호평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6b9bef697a340a6185734f98a752cf960da474f85bf9cadf680df3badfb5945" dmcf-pid="uRXsSEcnX9" dmcf-ptype="general">한 부품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도 처음 폴더블 폰을 출시한 뒤 수년 동안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아무리 애플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그간 발전한 부품을 활용한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인다 하더라도 초기 제품부터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는 어려울 걸로 보인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3a9999498b28f01a562ab4a163674d338a990fd582fcda26b7a296848108cd0" dmcf-pid="7eZOvDkLXK" dmcf-ptype="general">한편 폴더블 아이폰은 7.8인치 크기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4대 3비율의 화면비로 출시될 걸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은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화웨이 등과 함께 빅3를 구축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4ab14341b3ce3ef56d9b40321d315fc199e075920e3cefd0067cb8ee5b1f932d" dmcf-pid="zd5ITwEoHb"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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