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우선" …야닉 시너, 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 출전 포기 작성일 07-2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TP 24일 공식 발표, 노박 조코비치도 불참<br>-세계 2위 츠베레프, 4위 알리아심 상위 시드로 출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5/0000013803_001_2026072508261346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2일 2026 윔블던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야닉 시너. ATP 투어</em></span></div><br><br> [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4·이탈리아)와 7위 노박 조코비치(39·세르비아)가 다음달 열리는 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내셔널뱅크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ATP가 24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br><br>시너는 성명을 통해  "나의 팀과 함께 모든 요소를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몬트리올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이처럼 중요한 대회를 건너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어  "대회에 나서지 못해 매우 아쉽지만, 앞으로 다시 몬트리올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br><br>시너는 지난 12일 2026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9·독일)을 누르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준결승에서는 조코비치를 꺾었다.<br><br>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은 8월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데, 세계 2위 츠베레프를 비롯해 4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5·캐나다)이 상위 시드로 출전한다. 지난해 토론토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는 벤 셸턴(23·미국)이 우승했다.<br><br>ATP에 따르면 시너는 올해 44승 3패를 기록하며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코비치는 시즌 14승5패를 기록 중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상 20km 상공에 통신 기지국...日소프트뱅크, 8월부터 테스트 07-25 다음 재미교포 마이클 김, ‘꿈의 59타’ 대기록… PGA 투어 3M오픈서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