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절경 달린다…춘천연합마라톤 하프코스 전면 개편 작성일 07-25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경춘국도 본선·북한강변 자전거도로 구간 질주<br>D-70…공식 홈페이지 www.yonma.kr 통해 참가 신청 접수 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AKR20260724111400062_05_i_P4_20260725090116277.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이미지<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개천절인 10월 3일 열리는 '2026 춘천연합마라톤'의 하프(21㎞) 코스가 북한강 절경을 따라 달릴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됐다.<br><br> 춘천연합마라톤 조직위원회는 관계기관과 교통 협의를 거쳐 경춘국도(46번 국도) 본선 구간을 포함한 하프 코스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AKR20260724111400062_04_i_P4_20260725090116281.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코스 구간 설명도<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새 하프코스는 경춘국도 본선과 북한강변 자전거도로 약 9㎞ 구간을 따라 달린 뒤 백양리역과 강촌 일원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 교통 정체 최소화를 위해 춘성대교와 강촌교 등 일부 구간만 한때 통제하고, 나머지 구간은 대부분 기존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게 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AKR20260724111400062_03_i_P4_20260725090116286.jpg" alt="" /><em class="img_desc">10km 구간 설명도<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10㎞ 코스는 백양리역에서 경강교차로 방면을, 5㎞ 코스는 강촌역 방면 북한강변을 왕복하도록 구성됐다.<br><br> 지난해 첫 대회 당시에는 추석 연휴 교통 여건으로 국도 본선 대신 우회 코스를 운영하면서 일부 구간 폭이 좁고 자전거길과 교차하는 점 등이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br><br> 이에 따라 올해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대부분 북한강을 따라가는 코스를 확보하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AKR20260724111400062_02_i_P4_20260725090116291.jpg" alt="" /><em class="img_desc">5km 구간 설명도<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또 하프와 10㎞ 코스의 동선을 일원화해 도로 통제 구간을 줄이고, 마지막 참가자가 통과하는 즉시 구간별로 도로를 순차 개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br><br> 대회에 앞서 마을 안내문을 배포하고 우회도로를 사전 안내하며, 주요 도로에는 이정표와 안내판을 설치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PYH2025100304150006200_P4_2026072509011629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경사로와 급커브 등 위험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br><br> 대회 당일에는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관제로 코스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공동 주관기관인 한국스카우트연맹이 현장 운영을 맡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br><br> 춘천연합마라톤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PYH2020072606600006200_P4_20260725090116301.jpg" alt="" /><em class="img_desc">하프코스 일부 구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하프(21㎞), 10㎞, 5㎞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ICT 전문기업 더픽트와 사단법인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br><br> 지난해 첫 대회에는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강촌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올해 대회는 강촌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이끄는 공공문화 프로젝트를 지향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PYH2025100303680006200_P4_2026072509011630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 몸 푸는 참가자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yonma.kr)에서 다음 달 31일까지 받는다.<br><br>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25일 "북한강과 나란히 달리는 코스는 전국 러너들이 찾는 대표 마라톤 코스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일상은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참가자들의 안전은 더 철저하게 관리하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5/AKR20260724111400062_01_i_P4_20260725090116310.jpg" alt="" /><em class="img_desc">행사 포스터<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PBA 초신성’ 김영원, 첫 2연속 우승 도전…128강서 김동문과 맞대결 07-25 다음 ‘3쿠션 18세 초신성’ 김영원, 이번엔 연속 우승 쏜다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