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리사 수 '엔비디아 독점' 깨자 제안…개방형 AI 생태계 구축" [AAI 2026] 작성일 07-25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MD 랙스케일에 K-NPU 탑재 타진… 피지컬 AI는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MNegLx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f07c3c4fe21741417beef2ec942ee7dc5a933dcc79d150a84bbf94c46b55ff" dmcf-pid="qVRjdaoM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552796-pzfp7fF/20260725090025915fgmq.jpg" data-org-width="640" dmcf-mid="u94i6dRf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5/552796-pzfp7fF/20260725090025915fgm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e90876e836de2348ab86068d7da546337e54fe54c867b00aff204839476878" dmcf-pid="BfeAJNgRWL"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미국)=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리사 수 AMD CEO가 엔비디아 '쿠다(CUDA)' 생태계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깨고, 한국의 반도체 및 AI 기업들과 손잡고 새로운 개방형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strong></p> <p contents-hash="c0c38d9fd3a137850632d32f787c9070d79d19942aa34b619f58acc048ff9591" dmcf-pid="b4dcijaevn"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AMD '어드벤싱 AI(Advancing AI) 2026' 현장을 방문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장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나 엔비디아의 독점적 생태계를 다변화하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및 AI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f4c7e93924e5df7412b355a2a8f2236c2b4955bb36f3849d7eae204f4085e06" dmcf-pid="K8JknANdCi" dmcf-ptype="general"><strong>◆ "리사 수 CEO 'CUDA 독점 탈피' 제안… 글로벌 개방형 생태계 구축"</strong></p> <p contents-hash="82ffd46faac399381da09207e0c6e00e655238bdc444c548e435b01a1eed9f80" dmcf-pid="96iELcjJlJ" dmcf-ptype="general">배경훈 장관은 이번 행사 참관 소감에 대해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AI 생태계 속에서 AMD가 개방형 생태계를 넓혀나가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한국의 모델 최적화 및 아키텍처 수립 기업인 망고부스트, 모레 등도 이미 AMD와 깊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0f3e1dd5f85e46f8919b478df35e00441b013ac5e042ac260fada5607767846" dmcf-pid="2PnDokAivd" dmcf-ptype="general">이어 "리사 수 CEO가 한국의 반도체 기업과 AI NPU 스타트업들이 힘을 합쳐 독점적 쿠다 생태계를 깨는 준비를 같이 해보자고 제안했다"며 "생성형 AI를 넘어 24시간 작동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넘어가면서 폭발적인 추론 자원이 요구되는 만큼, 독점에서 벗어난 다양한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7e1671477e5f406212e1f82f750f36d4f64ec869dfb55bb516a0d12689523663" dmcf-pid="VMgmNwEole" dmcf-ptype="general"><strong>◆ "추론 중심 패러다임 전환… 한국 기업 주도 AI 컨퍼런스 정부 지원 고민"</strong></p> <p contents-hash="845662f63c343f69296eaca34728546a41992ece58d9b6b8b796b9f20134db9a" dmcf-pid="fRasjrDgSR" dmcf-ptype="general">AI 기술의 패러다임이 기존 '학습'에서 '서비스 및 추론' 중심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p> <p contents-hash="95ca2a0f4fc3b8f892b4fbb1d61c408c7ea128162ac42903f5510278ee247e9e" dmcf-pid="4eNOAmwalM" dmcf-ptype="general">배경훈 장관은 "서비스 기반의 추론 경쟁력으로 넘어가면서 한국 AI 기업과 NPU 체인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AI 팹리스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AI 컨퍼런스를 단독으로 열기 어렵다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 한국 중심의 글로벌 AI 행사로 키워나가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e62ea0c0db7ea31c4309a9461ca36847e0d64adc021a7c4627e177a3dcacafe1" dmcf-pid="8djIcsrNvx" dmcf-ptype="general"> AMD의 차세대 랙스케일 인프라 '헬리오스' 등 하이퍼스케일 시스템에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하는 상호 연동 가능성도 제시됐다. 배경훈 장관은 "AMD의 거대한 랙 인프라 시스템에 한국의 NPU 칩도 결합할 수 있는 구조를 확인했다"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연합 생태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독자적 생태계 확장 전략을 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3aaa9496d75b17f2d8aec66cd01a8a38f41f08376c4602e2d08ec48b4aad91" dmcf-pid="6JACkOmj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552796-pzfp7fF/20260725090027306obkf.jpg" data-org-width="640" dmcf-mid="7sy3Yt5T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5/552796-pzfp7fF/20260725090027306obk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52c82733b404e82949f008efd413f69490efe2aa48956835f1302232d2a176" dmcf-pid="PichEIsAvP" dmcf-ptype="general"><strong>◆ "피지컬 AI,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 강력한 자신감 확인"</strong></p> <p contents-hash="3b8860658f5854e6286da881955ecb8b4adc285554b9065ddbcd4172b4126ff5" dmcf-pid="QnklDCOch6" dmcf-ptype="general">AMD의 자율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Physical AI) 부스 참관과 관련해서는 국내 기술력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666cbcfbee2263f15ecfa307f46bec081407a0897cb1d82ba61ce3147e434532" dmcf-pid="xLESwhIkT8" dmcf-ptype="general">배경훈 장관은 "한국은 이미 로봇 자동화 도입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피지컬 AI와 관련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모델 경쟁력을 매우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며 "AMD 반도체 기반의 레퍼런스 애플리케이션들을 둘러보면서 오히려 한국이 피지컬 AI 영역에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b9599c1aff3fc3af67ee17c40adf2a07a3aa2b57b1ccf738f9ba823adf713d0" dmcf-pid="y1z6B4V7C4" dmcf-ptype="general">이어 배 장관은 "이제는 단순히 칩과 메모리를 넘어서 고객 관점에서 실제 AI 서비스 경험을 확산시키는 시장을 열어야 한다"며 "글로벌 테크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AI 소외 국가 및 저개발국과의 연대를 통해 한국 중심의 우군을 계속해서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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