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계 최대 발사체 ‘스타십’ 13차 시험발사 성공…첫 위성 배치 작성일 07-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타링크 용도 위성 20기 사출<br>엔진 재점화 시험도 정상 수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3s1upX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4e1a81db171d5e06d0740b59a59619c5b721e28d08816213c7f02d2805b08" dmcf-pid="Kd0Ot7UZ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십이 13번째 시험발사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khan/20260725091129795jgbq.gif" data-org-width="620" dmcf-mid="YmxjB4V7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khan/20260725091129795jgbq.gif" width="62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십이 13번째 시험발사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0381c2f1917d2a3a40b846287f69c99ddb35d6471ae8f42acafdbf5afe916" dmcf-pid="9JpIFzu5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현지시간) 13차 시험발사된 스타십이 이륙 1시간5분 만에 인도양에 착수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khan/20260725092213576fllg.gif" data-org-width="688" dmcf-mid="ulXV1upX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khan/20260725092213576fllg.gif" width="68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현지시간) 13차 시험발사된 스타십이 이륙 1시간5분 만에 인도양에 착수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1d559609446fec5a50f2e1b77b6ce66519470e02db1a8219327d56a26b69a4" dmcf-pid="2iUC3q71yd" dmcf-ptype="general">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세계 최대·최강 발사체 ‘스타십’이 13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스타십은 처음으로 실용위성을 지구 궤도에 배치했다. 스타십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96a3f57d6178fe50b69472b86a83e3bd7a189b60d3e00e9bc59178aaed46fdf" dmcf-pid="V8HcW1ZvWe"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24일 오후 5시51분(현지시간) 스타십의 13번째 시험발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bd0af80f0d1ae06641271dbe0c50e218d3d96a498e04bce19d6ba4120ee874" dmcf-pid="f6XkYt5TWR" dmcf-ptype="general">스타십은 인류가 개발한 발사체 가운데 가장 크고 강하다. 동체 길이가 124m, 엔진 추력은 8240t에 이른다. 사람 100명을 한꺼번에 태우거나 대형 위성 수십 기를 동시에 실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6ae9fda3f498412b2c425953573d35972b09083a6121ef3c220c056ff7295ccb" dmcf-pid="4PZEGF1yvM" dmcf-ptype="general">이날 스타십은 발사장을 이륙한 지 약 2분20초 만에 1단 로켓 ‘슈퍼헤비’를 분리했다. 그 뒤 슈퍼헤비는 자동차가 후진하듯 공중에서 서서히 고도를 낮춰 발사장 근처 멕시코만에 착수했다. 발사 약 6분50초만의 일이었다.</p> <p contents-hash="911a225d334fb2df4effcf662e08c30bed13f001e7c29abac88d11309e6cf572" dmcf-pid="8Q5DH3tWhx" dmcf-ptype="general">슈퍼헤비를 떼어내고 남은 2단 로켓인 ‘스타십 우주선’은 지속적으로 상승한 뒤 고도 192㎞에서 스타링크 용도의 위성 20기를 연달아 동체 밖으로 사출했다.</p> <p contents-hash="88ea7c76549e86c855479fa9110cf3aabcf9cc906f45aa1dba130a09ba4ae9c4" dmcf-pid="6x1wX0FYWQ" dmcf-ptype="general">발사된 지 약 17분부터 28분까지 진행된 이 과정은 13차 발사의 핵심 임무였다. 스타십은 2023년 첫 시험발사 뒤 간헐적으로 지구 궤도에 물체를 올린 적은 있다. 하지만 대부분 복잡한 전자장비가 없는 모형 위성이었다. 진짜 위성을 올린 사례도 있지만, 스타십 비행 장면을 찍기 위한 특수 목적이었다. 일반적인 실용위성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dbd271744d065d7bef96697411c493658c77c1636573b71f1948895d34830d59" dmcf-pid="PMtrZp3GhP"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날 지상 어디에서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링크 용도의 실용위성을 배치하는 데 성공하면서 스타십은 상용화 문턱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위성 운반체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위성들은 지구 궤도를 계속 돌지는 않고, 배치 20분 만에 대기권으로 재진입해 소멸했다.</p> <p contents-hash="add535eae821e16dbf76710b304cabbee9f6d6e3a50d02ea25e4965c212310cb" dmcf-pid="QRFm5U0Hy6" dmcf-ptype="general">이날 스페이스X는 우주 공간에서 스타십 엔진을 껐다가 다시 켜는 시험에도 성공했다. 이 시험은 2024년 6차 발사와 지난해 10·11차 발사 때에는 성공했지만, 지난 5월 12차 발사 때에는 기계 고장으로 정상 수행되지 못했다. 엔진을 재점화하는 기술은 우주에서 궤도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기동을 수행할 때 꼭 필요하다.</p> <p contents-hash="ce4efd2f0c1c20865f439181298481989ac16724059e83496418904bd98ee5a4" dmcf-pid="xe3s1upXl8" dmcf-ptype="general">스타십은 이 같은 임무를 마친 뒤 발사 1시간5분 만에 인도양에 착수했다. 하강 과정에서 동체에 별다른 손상을 입지 않고 사뿐히 수면에 내려 앉았다. 스페이스X는 SNS를 통해 “바다 착수를 확인했다”며 “스타십 개발 관련팀에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1d78ef698f33654329825bd0a5895175a2fefecb23f35da8e5a2092acb46353" dmcf-pid="yGa9LcjJh4" dmcf-ptype="general">스타십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28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인 달 착륙 계획 때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십을 착륙선으로 쓰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번 13차 발사를 NASA는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스타십 비행이 끝난 뒤 SNS를 통해 “스타십이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우주 기술에서)‘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달 진출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78778d87cb9775b7049417b3fb9d46c21408373f2fd5386b793aa13752b21e" dmcf-pid="WGa9LcjJWf"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부상 기권→심유진→김가은 탈락' 韓 중국오픈 여자단식 OUT…'끝나지 않았다!' 남녀 복식에서 우승 도전 07-25 다음 [이지 사이언스] ABS 도입하니 '스타 타자' 특혜 판정 줄었다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