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2연패' 신네르, 몬트리올 마스터스 불참…"건강이 우선" 작성일 07-2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코비치·알카라스도 불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5/0009078265_001_20260725095011301.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2연패를 달성한 신네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윔블던 2연패를 달성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한 템포 쉬어간다.<br><br>남자프로테니스(ATP)는 24일(현지시간) "신네르가 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신네르는 "팀과 함께 모든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 대회 불참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믿는다. 불참하게 돼 실망스럽지만,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신네르는 이달 초 막 내린 메이저 대회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신네르는 휴식을 병행하며 오는 8월 개막하는 US오픈 준비에 집중한다.<br><br>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신네르는 빼앗긴 왕좌 탈환에 나선다.<br><br>한편 윔블던 준결승에서 신네르에게 패한 노박 조코비치(7위·세르비아)와 손목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인 알카라스도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브룩필드, 네이버에 14조원 베팅…이해진 "글로벌 AI 팩토리 도약"(종합) 07-25 다음 '안세영 부상 기권→심유진→김가은 탈락' 韓 중국오픈 여자단식 OUT…'끝나지 않았다!' 남녀 복식에서 우승 도전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