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쌍둥이 군단... '괴물' 류현진 꺾고 연패 탈출할까 작성일 07-2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패 탈출해야 하는 LG... 투타의 조화가 관건</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25/0002523598_001_20260725101110355.jpg" alt="" /></span></td></tr><tr><td><b>▲ </b> 8연패 늪에 빠진 3위 LG트윈스</td></tr><tr><td>ⓒ LG트윈스</td></tr></tbody></table><br>전반기를 마칠 때만 해도 1위 삼성에 불과 승률 2리 차이로 2위에 위치해 있었던 LG. 하지만 지금은 3위로 추락한 것도 모자라 8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아직 후반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br><br>투타의 엇박이 너무나도 크다. 8연패 기간 동안 팀 타율이 0.254(8위), OPS가 0.695(9위)로 하위권에 있다. 게다가 득점권에서는 타율이 0.169로 전체 최하위다. '용병' 오스틴(타율 0.240)을 시작으로 '안방마님' 박동원(타율 0.154), '4번 타자' 문보경(타율 0.192) 등 선수 개인의 성적만 봐도 그렇다.<br><br>8연패 기간 동안 팀 평균자책점은 6.30으로 전체 최하위다. 구원 평균자책점은 4.31로 6위, 선발 평균자책점이 7.91로 전체 최하위다. 특히 선발의 부진이 너무나도 뼈아프다. 8경기에서 QS를 기록한 LG 선발투수가 아무도 없었다는 게 충격이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25/0002523598_002_20260725101110414.jpg" alt="" /></span></td></tr><tr><td><b>▲ </b> 25일 한화전 선발로 나서는 LG 송승기</td></tr><tr><td>ⓒ LG트윈스</td></tr></tbody></table><br>팀이 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선발로 나서는 송승기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송승기는 이번 시즌 12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kt전에서 4.2이닝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패전의 쓴맛을 봤다.<br><br>이번 시즌 한화 상대로는 2경기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00으로 고전했다. 대전에서도 1차례 선발 등판이 있었지만, 4이닝 5실점(3자책)으로 고전했다.<br><br>경계 대상 1순위는 오재원이다. 오재원은 후반기 타율 0.371 OPS 0.878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설상가상 전날 경기에서도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타격감이 좋다. 이외에도 노시환은 송승기 상대로 이번 시즌 2점 홈런이 있고, 심우준은 4타석 3출루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25/0002523598_003_20260725101110485.jpg" alt="" /></span></td></tr><tr><td><b>▲ </b> LG 타선이 상대해야 할 한화 선발 류현진</td></tr><tr><td>ⓒ 한화이글스</td></tr></tbody></table><br>설상가상 LG 타선은 한화의 '특급 에이스' 류현진을 상대해야 하는 난관에 처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16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키움전에서 5.1이닝 4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다.<br><br>이번 시즌 L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LG 킬러로 명성이 자자하다. 통산 LG 상대로 42경기(41선발) 24승 9패 평균자책점 2.23으로 강했다. 게다가 미국에서 복귀한 이후의 LG전 성적(2024년부터)은 7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더 강했다. LG 입장에선 쉽지 않은 상황이다.<br><br>지난 시즌을 기준으로 류현진에게 강했던 LG 타자들이 좀 있었다. 박동원은 9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타율 0.333, 송찬의는 6타수 2안타 타율 0.333, 홍창기는 9타수 3안타 타율 0.333이었다. 타선도 분발해야 한다.<br><br>1위 삼성과 5게임, 2위 kt와 2.5게임 차이로 벌어진 상태다. 설상가상 4위 KIA와는 3게임 차이에 불과하다. 더 이상의 연패는 LG 입장에서는 치명적이다. 한시라도 빨리 연패 사슬을 끊어야 한다. 위기의 LG, '괴물' 류현진을 꺾고 연패 사슬을 끊어낼 수 있을까.<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대표팀 맡은 클롭의 폭탄선언 "감독 커리어의 마지막" 07-25 다음 '2승 1.83' 장유호, 트레이드 '재평가' 시급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