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국가대표 원투펀치, 구연우 & 백다연 WT 국제대회 4강 진출 작성일 07-2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WTA 188위 구연우, W100 미국 에반스빌 4강<br>- WTA 256위 백다연, W50 독일 호브 4강<br>- 백다연-박소현 조는 같은 대회 복식 결승 진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5/0000013805_001_20260725102217005.jpg" alt="" /><em class="img_desc">또다시 W100 등급 이상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구연우 / 프레인스포츠</em></span></div><br><br>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원투펀치, 구연우(CJ제일제당, 188위)와 백다연(NH농협은행, 256위)이 모처럼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각각 4강에 진출했다. 올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두 선수의 좋은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br><br>구연우는 W100 미국 에반스빌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8강에서 마리 스토이아나(미국, 124위)를 6-4 2-6 6-2로 꺾었다. 구연우는 지난 달, WTA 125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 여자오픈에 이어 한 달 만에 국제대회 4강에 복귀했다. 구연우가 W100 등급 이상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은 작년 11월 W100 일본 다카사키, 올해 6월 WTA 125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br><br>구연우의 4강 상대는 루크레치아 스테파니니(이탈리아, 142위)이다. 지난 달 포르투갈 피게이라다포스 1회전에서 맞붙어 구연우가 6-4 7-5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만약 구연우가 4강에 진출한다면 본인의 개인 최고랭킹을 다시 한번 경신할 수 있다.<br><br>백다연은 유럽 독일에서 순항 중이다. W50 독일 호브에서 단식 4강, 복식 결승까지 올랐다. 단식 2번 시드를 받은 백다연은 8강까지 무실세트 행진을 벌이고 있다. 8강에서는 로스 에블링 코닝(네덜란드, 621위)을 6-3 6-4로 제압했다.<br><br>단짝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291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복식에서는 결승에 오르며 우승까지 한 걸음 만을 남겨두었다. 톱시드를 받은 백다연-박소현 조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8강과 결승을 모두 스트레이트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루시 은구옌 탄(프랑스)-사프포 사켈라리디(그리스) 조를 상대한다.<br><br>백다연의 W50 등급 대회 단식 4강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다연은 올해 5~6월, 안동~창원~타이페이로 이어지는 W35 등급 대회들을 석권하며 단식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했다. 심지어 복식에서는 올해 W35 등급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br><br>백다연은 단식 4강에서 데니슬라바 글루시코바(불가리아, 448위)를 상대한다. 백다연은 이번 대회 이후, 개인 최고랭킹을 다시 한번 경신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최두호 소원 이루어졌다, '통산 37승' 강자 핏불과 9월 UFC 331서 맞대결…4연승 도전 07-25 다음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 7월 31일부터 3일간 혹서기 휴장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