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두호 소원 이루어졌다, '통산 37승' 강자 핏불과 9월 UFC 331서 맞대결…4연승 도전 작성일 07-25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5/0000620036_001_20260725101711342.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9월 옥타곤에 오른다.<br><br>미국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최두호와 파트리시우 핏불의 페더급 경기가 오는 9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에서 확정됐다고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br><br>UFC가 아직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공식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최두호와 핏불의 맞대결은 팬들의 큰 관심을 끌 카드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br><br>최두호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빌 알지오와 네이트 랜드웨어를 연달아 꺾은 데 이어 지난 5월 다니엘 산토스를 화끈한 KO로 제압했다. 이 경기로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에 선정되며 보너스 5만 달러도 챙겼다. 통산 전적은 17승 4패 1무.<br><br>'UFC 최고의 명승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2016년 컵 스완슨과의 혈전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UFC 10경기에서 무려 6차례 보너스를 받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br><br>최두호는 지난 5월 다니엘 산토스를 이긴 뒤 옥타곤 인터뷰에서 '다음 경기에서 누구와 싸우고 싶느냐'라고 묻는 말에 "핏풀과 싸우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5/0000620036_002_20260725101711394.jpg" alt="" /><em class="img_desc">▲ 2023년 댄 이게와 싸웠던 파트리시우 핏불</em></span></div><br><br>핏불은 통산 37승 9패를 기록 중인 브라질 베테랑으로, 벨라토르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석권한 전설적인 파이터다.<br><br>벨라토르에서는 30경기에서 24승 6패를 기록하며 단체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고, UFC 이적 당시에도 큰 기대를 받았다.<br><br>다만 UFC에서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UFC 전적은 1승 2패. 지난 4월 애런 피코에게 판정패를 당하며 반등에 실패했고, UFC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는 댄 이게를 상대로 한 판정승이다.<br><br>그럼에도 핏불은 여전히 세계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MMA 파이팅 글로벌 랭킹에서도 페더급 15위에 올라 있을 만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br><br>최두호 입장에서는 UFC에서 자신의 입지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다. 벨라토르 챔피언 출신인 핏불을 꺾는다면 랭킹 진입은 물론 상위권 도약의 발판도 마련할 수 있다.<br><br>반대로 핏불에게도 이번 경기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승부다. UFC 진출 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만큼, 연승 행진을 달리는 최두호를 상대로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격투기 블랙컴뱃 잠실학생체육관대회 계체 결과 07-25 다음 여자 국가대표 원투펀치, 구연우 & 백다연 WT 국제대회 4강 진출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