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마법사 군단, '천적' 김진욱도 무너뜨릴까 작성일 07-25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t전 강세의 김진욱, kt가 넘어야 할 산</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25/0002523620_001_20260725122613855.jpg" alt="" /></span></td></tr><tr><td><b>▲ </b> 8연승 행진 중인 2위 kt위즈</td></tr><tr><td>ⓒ KT위즈</td></tr></tbody></table><br>전반기를 마칠 때만 해도 3위에 머물렀던 kt가 지금은 2위 자리에 위치해 있다. 1위 삼성과 2.5게임 차이, 3위 LG와 2.5게임 차이다. 게다가 지금 8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투타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 8연승 기간 동안 팀 타율 0.283(4위), OPS 0.744(6위)로 방망이의 힘은 무난했다. kt의 저력은 단연코 마운드의 힘이었다. 8연승 기간 동안 팀 평균자책점이 1.84로 압도적인 1위다. 2위 두산이 3.13인 걸 감안하면, kt 마운드는 그야말로 철벽이었다.<br><br>세부적으로 나눠도 마찬가지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2.12, 구원 평균자책점은 1.41로 모두 1위였다. 개인 성적으로도 드러났다. 선발에서는 '영건' 소형준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9로 중심 역할을 해주었고, 불펜에서는 '마무리' 박영현이 4세이브 평균자책점 1.17로 중심을 잡아줬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25/0002523620_002_20260725122613891.jpg" alt="" /></span></td></tr><tr><td><b>▲ </b> 25일 롯데전 선발로 나서는 KT 소형준</td></tr><tr><td>ⓒ KT위즈</td></tr></tbody></table><br>KT는 2,577일 만에 창단 최다 타이인 9연승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나서는 KT의 선발은 '영건' 소형준이다. 소형준은 이번 시즌 12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LG전에서 6이닝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7월 들어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95로 언터처블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br><br>이번 시즌 롯데 상대로는 1차례 선발 등판이 있다. 5월 5일 수원에서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된 좋은 기억이 있다. 당시 맞대결에선 레이예스가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 전민재가 2타수 1안타, 고승민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br><br>장소를 바꿔 이번엔 사직야구장이다. 이번이 소형준에게 통산 2번째 사직야구장 등판이다. 첫 사직 경기에서는 5이닝 4실점(4자책)으로 고전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 좋았던 기억을 사직에서도 선보여야 한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7/25/0002523620_003_20260725122613965.jpg" alt="" /></span></td></tr><tr><td><b>▲ </b> KT 타선이 공략해야 할 롯데 선발 김진욱</td></tr><tr><td>ⓒ 롯데자이언츠</td></tr></tbody></table><br>KT 타선은 '사직 스쿠발'로 불리는 롯데의 좌완 에이스 김진욱을 얼마만큼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김진욱은 이번 시즌 17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삼성전에서 5이닝 3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다.<br><br>이번 시즌 김진욱은 KT 킬러로 군림하고 있다. KT 상대로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3으로 극강이다. 14.1이닝 동안 1실점(1자책)에 그쳤다. 출루 허용률(0.70)부터 피안타율(0.160), 피OPS(0.448) 등 세부 지표도 좋다.<br><br>실제로 올해 김진욱 상대로 KT 주축 타자들이 고전한 편이다. 베테랑 김현수(5타수 무안타)를 필두로 최원준(3타수 무안타), 힐리어드(6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등 선수 개개인의 성적이 그 증거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타자들의 분발이 요구된다.<br><br>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대권을 노리는 KT. 1위 삼성과의 격차도 2.5게임 차이에 불과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승리를 많이 거둬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 '천적' 김진욱을 꺾고 KT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이해진 네이버 의장 "엔비디아·브룩필드서 100억 달러 유치… 1GW급 AI 팩토리 속도" 07-25 다음 이해진 “엔비디아·브룩필드서 100억달러 투자…네이버 새 도약 계기”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