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시너, 몬트리올 대회 안 나선다 ‘캘린더 골든 마스터스 포기’ 작성일 07-2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25/0001284963_001_20260725140708014.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최근 ‘윔블던 2연패’를 달성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5, 이탈리아)가 스스로 ‘캘린더 골든 마스터스’ 달성을 포기했다.<br><br>남자프로테니스(ATP)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시너가 곧 열릴 예정인 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이에 따르면, 시너는 “중요한 대회에 나서지 않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br><br>시너는 이달 초 막을 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꺾고 2연패에 성공했다. 개인 통산 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br><br>하지만 시너는 건강상의 이유로 몬트리올 ATP 마스터스 1000 출전을 포기했다. 이제 시너는 8월 열릴 예정인 US 오픈 준비에 집중할 전망.<br><br>시너는 지난 2024년 US 오픈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시너는 지난해 결승전에서는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에 패했다.<br><br>또 이번 윔블던 준결승에서 시너에게 패한 노박 조코비치(7위, 세르비아)와 손목 부상 중인 알카라스도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br><br>시너는 이번 대회 출전 포기로 ‘캘린더 골든 마스터스 1000’을 스스로 포기했다. 시너는 3월 인디언 웰스 오픈부터 5월 로마 오픈까지 모두 정상에 올랐다.<br><br>오는 8월과 10월, 11월에는 각각 신시내티 오픈, 상하이 마스터스, 파리 마스터스가 기다리고 있다. 또 11월에는 ATP 파이널스가 기다리고 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3개월 공백 끝 보인다...알카라스, 신시내티오픈 복귀 정조준 07-25 다음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8월 1일 개막, 닷새간 열전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