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공백 끝 보인다...알카라스, 신시내티오픈 복귀 정조준 작성일 07-25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5/0000013806_001_20260725140211139.jpg" alt="" /><em class="img_desc">투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메이저 7회 우승자 카를로스 알카라스. 알카라스 인스타그램</em></span></div><br><br>손목 부상으로 3개월 넘게 ATP 투어를 떠나 있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복귀를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클레이코트 시즌 도중 부상을 입은 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 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이 여파로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등 메이저 대회 출전을 모두 포기해야 했다.<br><br>장기간의 공백은 랭킹에도 영향을 미쳤다. 알카라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서며 순위가 뒤바뀌었다. 하지만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복귀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고 있으며,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신시내티오픈을 복귀 무대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는 알카라스가 실내 코트에서 진행하던 재활 훈련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고향 무르시아의 야외 코트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야외 적응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미국으로 이동해 신시내티오픈을 실전 복귀 무대로 삼은 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까지 출전 일정을 이어갈 전망이다.<br><br>알카라스는 이미 신시내티오픈 공식 테니스 공을 받아 대회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그는 신시내티오픈 결승에서 라이벌 야닉 시너(이탈리아, 1위)를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알카라스는 첫 세트에서 5-0으로 앞선 가운데 시너가 기권하면서 정상에 올랐고, 이어 열린 US오픈에서도 다시 한 번 시너를 결승에서 제압하며 개인 통산 6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알카라스는 올해 초 호주오픈에서 통산 7번째 메이저 우승을 기록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긴 재활 끝에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세계 정상 탈환을 향한 그의 도전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지 테니스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AI 반도체 2000억달러 규모 협업 07-25 다음 ‘세계 1위’ 시너, 몬트리올 대회 안 나선다 ‘캘린더 골든 마스터스 포기’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