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신네르·조코비치·알카라스, ATP 내셔널뱅크 오픈 불참 작성일 07-25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랑스오픈 우승자 츠베레프가 1번 시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5/NISI20260713_0001428188_web_20260713080256_20260725145923481.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신네르가 3-1(6-7 7-6 6-3 6-4)로 승리하며 2연패를 달성, 메이저 통산 5회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6.07.13.</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 1000 내셔널뱅크 오픈의 무게감이 한층 가벼워졌다. 남자 테니스 스타 선수들이 줄줄이 출전 포기를 선언했다.<br><br>25일(한국 시간)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테니스 캐나다'는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다음 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 내셔널뱅크 오픈 출전을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br><br>메이저대회 7회 우승자인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4월 손목 부상을 당하며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모두 결장했던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도 건너뛴다.<br><br>지난 13일 윔블던 정상에 올랐던 신네르는 성명을 통해 "팀과 함께 모든 요소를 신중히 검토한 끝에 몬트리올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처럼 중요한 대회를 건너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출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다시 몬트리올에서 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신네르가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이자 윔블던 준우승자인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가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게 됐다. 캐나다의 펠릭스 오제알리아심(4위)은 2번 시드를 받아 자국 선수로는 대회 역사상 가장 높은 시드를 배정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5/NISI20260708_0001415821_web_20260708085743_20260725145923484.jpg" alt="" /><em class="img_desc">[런던=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4위·캐나다)을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7.08. </em></span><br><br>신네르와 조코비치, 알카라스는 남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다. 이들은 지난해 이 대회가 토론토에서 열렸을 때도 모두 불참했다. <br><br>당시에는 윔블던 종료 불과 2주 만에 대회가 열려 주요 선수들이 대거 불참했다.<br><br>올해는 윔블던 결승 종료 후 3주 뒤에 대회가 열리는 만큼 내셔널뱅크 오픈 조직위원회는 불참 선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br><br>이에 조직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네르와 조코비치가 올해도 몬트리올에 오지 못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 지난해 토론토 대회도 불참했던 만큼 더욱 그렇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br><br>신네르와 조코비치는 내셔널뱅크 오픈 마지막 날 본선이 시작되는 ATP 마스터스 1000 신시내티 오픈을 통해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br><br>이후 8월 말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패패패패패 5연패…韓 배드민턴 '통곡의 벽' 생겼다→여복 백하나-이소희, '세계 1위' 中 류탄 조에 0-2 완패+2026년 5연속 눈물 07-25 다음 “외부 통계만 믿지 않는다”…방미통위, 대규모 플랫폼 지정 기준 ‘사업자 데이터’로 보완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