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 한·중·일 직원 교류 사업 개최…국제 홍보 역량 결집 작성일 07-25 4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5/0004088316_001_20260725152212514.jpg" alt="" /><em class="img_desc">KADA, 한·중·일 직원 교류 사업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AD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가 국제적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21일부터 23일까지 한(KADA)·중(CHINADA)·일(JADA) 국가도핑방지기구(이하 3 NADO) 직원 교류 사업을 개최했다.<br> <br>이번 교류 사업은 홍보 분야 상호협력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류 프로그램은 2021년 체결한 '3 NADO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4년 간 계속되고 있다. 실무진 간 대면 교류로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 아시아 권역 내 도핑방지 국제공조를 더욱 돈독히 하는 효과를 낳았다.<br> <br>매년 분야별 실무자를 순환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 2024년 1월 한국(정보활동·조사 및 결과관리), ▲ 2024년 12월 일본(교육), ▲ 2025년 중국(검사)에 이어 올해는 한국이 홍보 분야 교류를 주관했다. KADA는 이번 교류로 각 기관의 홍보 역량과 정책 경험을 상호 공유했다. 아울러 도핑방지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모색했다.<br> <br>각 기관들은 도핑방지 홍보 및 브랜딩 전략을 중심으로 ▲ 언론 홍보, ▲ 온라인 홍보, ▲ 디지털 캠페인 운영 사례도 발표했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개선 경험까지 폭넓게 논의했다. 효과적인 대국민 홍보 방안과 3 NADO 간 협력 확대 방향을 정립했다. 도핑방지 정책이 선수와 체육계, 일반 국민이 함께 공감하는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임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br> <br>한국, 중국, 일본은 국가별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은 ▲디지털 참여형 공익캠페인, ▲도핑방지의 날 기념 온라인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형 홍보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일본은 ▲'Fair Pride' 브랜드 캠페인, ▲경기단체 협력 기반 아웃리치, ▲채널별 맞춤형 SNS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개했다. 중국은 ▲교육·홍보 통합 운영체계, ▲WeChat·Douyin 등 중국 내 주요 SNS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홍보 전략, ▲'Win Clean Medal' 캠페인 및 AI 기반 마스코트 콘텐츠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br> <br>또한, 참가자들은 KADA의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공간인 '페어플레이그라운드(FPG)'에서 다양한 교육·전시·체험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선수뿐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친근한 방식으로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KADA의 인상 깊은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br> <br>서민정 KADA 홍보실장은 "한·중·일 국가도핑방지기구는 아시아 도핑방지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아시아 지역과 적극 공유하고, 아시아 도핑방지 체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韓, 빅테크와 9500억 달러 반도체·5GW AIDC 협력…"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07-25 다음 판 커지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 네이버 14조·SKT 2GW 추진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