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지금] 中 저가 AI 공세에 앤트로픽 반격 나섰다…'반값' 오퍼스5로 승부수 작성일 07-2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페이블5급 성능·절반 작업비용…기업용 AI 가격 경쟁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q8bbqFAA"> <p contents-hash="bf95bb7fc048ae2a2fcce4b31a43e289f63884ecbda9394b7da3152a015bd27e" dmcf-pid="0xB6KKB3a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앤트로픽이 최상위 모델에 가까운 성능을 절반 수준의 작업 비용으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오퍼스5'를 공개했다. 문샷AI의 '키미 K3'와 딥시크 등 중국 AI 기업들이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미국 기업을 압박하자, 앤트로픽도 가격 대비 업무 성능을 높인 주력 모델로 기업 시장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p> <p contents-hash="4085a9b2514c6621cc6481accc3df2dc486e5591e79e5c89efad57d35369f5ca" dmcf-pid="pMbP99b0AN"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24일(현지시간) 공식 뉴스룸을 통해 오퍼스5를 클로드 맥스의 기본 모델이자 클로드 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성능 모델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최상위 모델급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낮춰 기업과 개인 이용자가 일상적으로 쓰는 주력 모델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626bdeb434a465932190e77ae671814c5feb7c17e843fc40cc4994715368772" dmcf-pid="URKQ22Kpaa" dmcf-ptype="general">오퍼스5의 가격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25달러로 이전 모델인 오퍼스4.8과 같다. 성능을 높여 같은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낮췄으며, 최상위 공개 모델인 페이블5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의 작업 비용으로 비슷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낸다.</p> <p contents-hash="cd7836a552b4f5dbb7b4cc7be3e8d39a1a36467bb62e2e803e3bc7412e92caff" dmcf-pid="ue9xVV9Ukg" dmcf-ptype="general">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AI 기업들의 저가 공세가 주효했다. 문샷AI의 '키미 K3'와 딥시크 등이 낮은 가격과 개방형 모델로 영향력을 넓히자, 앤트로픽도 오퍼스5를 주력 모델로 배치해 기업 고객 대응을 강화한 분위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4cb736fbc8703163869a30d310024975d490eb725ac08dfbb7349e78ebf639" dmcf-pid="7d2Mff2u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앤트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5/ZDNetKorea/20260725154251241flhy.png" data-org-width="640" dmcf-mid="FwnkoonQ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5/ZDNetKorea/20260725154251241flh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앤트로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f129b6fb38a541af227c16c8e7cbbf13ca3c5a61b8ae364cf7041c4a32cecd" dmcf-pid="zJVR44V7jL" dmcf-ptype="general">오퍼스5는 소프트웨어 개발 평가인 '프런티어-벤치 v0.1'에서 오퍼스4.8보다 작업당 비용을 낮추면서 성능을 2배 이상 높였다. 업무 자동화 평가인 '재피어 오토메이션벤치'에선 같은 비용 기준으로 차순위 모델보다 약 1.5배 높은 업무 통과율을 기록했다. 컴퓨터 사용 평가인 'OS월드 2.0'에서는 페이블5의 최고 성능을 약 3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넘어섰다.</p> <p contents-hash="134b96d6475b964257ddb61815fd068a56a816ff1ea1037323b64f752434070e" dmcf-pid="qife88fzjn" dmcf-ptype="general">이 같은 성능 개선은 기업이 AI 업무를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업들이 AI 도입 효과를 따지기 시작하면서 토큰 단가보다 실제 업무 처리량과 비용 효율이 모델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46b4f827d72589f1d45746c202414fcc1c8c1106272738300a3007b4f81380b" dmcf-pid="Bn4d664qNi" dmcf-ptype="general">다이앤 펜 앤트로픽 연구제품관리 책임자는 "기업들로부터 '어떻게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는 의견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c343a9c374095a3372526ba3cdcdfb39901c2d795f1552f17c4e2ae1719636" dmcf-pid="bL8JPP8BjJ" dmcf-ptype="general">오퍼스5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단도 줄였다. 사이버 보안 관련 안전 분류기의 개입 빈도는 페이블5보다 약 85% 낮으며, 요청이 차단되면 다른 모델로 자동 전환해 답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c3557f397cdc37062521b2c92d5cf3da0fcb0e88260e03f8fe5d7157044964e" dmcf-pid="KaQLMMQ9kd"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오퍼스5는 자신의 작업을 검증하고 성공할 때까지 신중하게 반복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다른 모델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7eaf6a58a4b52ad473ad0e4267a5d718e6859b6ca3fbdb40f5bb5300edbd87" dmcf-pid="9NxoRRx2ke"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없으면 AI 혁명 불가"…올트먼, 李 대통령·삼성·SK 만나 'AI 동맹' 강조 07-25 다음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