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깜짝 스타' 보지냐, 칠레 명문팀 콜로콜로 입단 작성일 07-2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5/0001375347_001_202607251657102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strong></span></div> <br>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깜짝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가 나이 마흔에 칠레 명문구단 콜로콜로에 입단합니다.<br> <br> AP통신은 오늘 보지냐가 콜로콜로 유니폼을 입는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18개월입니다.<br> <br> 콜로콜로는 소셜미디어에 보지냐의 '트레이드 마크'인 곱슬머리가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환영한다.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br> <br> 이 소식은 콜로콜로 팬들은 물론이고 칠레 전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AP는 전했습니다.<br> <br> 아니발 모사 콜로콜로 구단주는 리그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보지냐가 콜로콜로 선수가 된다. 며칠 안에 칠레로 와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홈 구장인)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본명이 조시마르 디아스인 보지냐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강팀을 상대로 믿기 힘든 선방쇼를 펼쳐 보여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br> <br> 보지냐가 골문을 굳게 걸어 잠근 덕에 아프리카 서쪽 해안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32강까지 가는 드라마를 쓸 수 있었습니다.<br> <br> 특히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치른 32강전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석패했습니다.<br> <br> 보지냐는 2024년부터 뛰던 포르투갈 2부 리그의 샤베스와 계약이 만료돼 '무소속' 신분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가 스타로 떠올랐습니다.<br> <br> 5만명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천958만명으로 폭발했습니다.<br> <br> 모사 회장은 월드컵에서 보여준 보지냐의 기량에 비춰볼 때 그를 영입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그를 영입한 건 구단 마케팅 측면에서 이롭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IA 좌완 불펜 곽도규,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2주 후 재검진 07-25 다음 젠슨 황 "한국, 李대통령 지도력 아래 AI 인프라 놀라운 성과"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