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한수빈,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여자복식 정상…“은퇴 앞둔 우승이라 더 뜻깊어” 작성일 07-25 41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7/25/0000354279_001_20260725164909972.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림(충남체육회·오른쪽)과 한수빈(NH농협은행)이 25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개인복식에서 우승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김유림(충남체육회)-한수빈(NH농협은행) 조가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김유림-한수빈 조는 25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리코-최미선(순창군청) 조를 5-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수비와 과감한 공격을 앞세워 결승전 승부를 주도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 한수빈에게는 이번 우승이 더욱 특별했습니다. 올해 선수 생활 은퇴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 한수빈은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고 믿고 응원해 주신 유영동 감독님과 코치님, 후배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후배들의 몫까지 더 열심히 뛰자는 마음으로 결승에 임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이어 “함께한 김유림 언니에게 고맙다. 올해 은퇴를 앞두고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 올해 충남체육회로 팀을 옮긴 김유림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충청남도체육회 김영범 회장님과 믿고 지도해주신 윤형욱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호흡으로 함께 우승을 일궈낸 한수빈 선수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br><br> 김유림은 이어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으로 충남체육회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KO승 직전 상대 선수에 '깜짝 키스'→팬들 충격 "이건 무슨 짓? 두 번 죽이네"…英 베테랑 복서, 난타전 끝 TKO 승 07-25 다음 KIA 좌완 불펜 곽도규,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2주 후 재검진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