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승 직전 상대 선수에 '깜짝 키스'→팬들 충격 "이건 무슨 짓? 두 번 죽이네"…英 베테랑 복서, 난타전 끝 TKO 승 작성일 07-25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5/0002037605_001_202607251700151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베테랑 복서 타이슨 퓨리가 특이한 전략으로 완벽한 승리를 자축했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25일(한국시간) 퓨리가 폴란드 챔피언 출신 마리우스 바흐와의 경기에서 TKO 승리 직전 볼 뽀뽀를 해 모두가 놀랐다고 보도했다. <br><br>퓨리는 37세의 헤비급 복서로 2011년 프로 복서로 전향해 2015년 4대 기구(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연맹(IBF), 세계복싱기구(WBO), 세계복싱평의회(WBC)) 헤비급 통합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br><br>이후 코카인 양성 반응으로 챔피언 자격 박탈과 선수 자격 무기한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br><br>퓨리와 바흐의 경기는 지난 24일 태국 파타야에 있는 맥스 무에타이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티켓 판매 수입 전체를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자선 경기였다. <br><br>매체는 "퓨리가 경기 내내 상대를 완전히 통제했고 6라운드 클린치에서 상대 선수와 장난기 가득한 스매시를 나누기 위해 잠시 멈추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5/0002037605_002_20260725170015170.jpg" alt="" /></span><br><br>이어 "퓨리는 경기 전 페이스오프에서 바흐에게 키스하는 척하기도 했던 특이한 전술을 경기 도중 사용했는데 처음은 아니다. 복싱 팬들은 퓨리가 2019년 톰 슈바르츠와 경기 전 계체량에서 가짜 키스를 하려 몸을 기울였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퓨리는 경기에서 매 라운드 지배적인 경기를 펼치며 전혀 문제 될 게 없는 경기를 했다. 그는 결국 엄청난 펀치를 하면서 7라운드에 심판이 경기를 멈추도록 해 승리를 따냈다. <br><br>퓨리는 지난 4월 37세의 나이에 복귀해 러시아의 아르슬란베크 마크무도프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br><br>사진=연합뉴스 / 더선 스포츠 캡쳐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AI반도체 손 잡아...5년 간 2000억달러 규모 협력 07-25 다음 김유림-한수빈,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여자복식 정상…“은퇴 앞둔 우승이라 더 뜻깊어”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