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탈환 위해 다시 뛴다! 안칼라예프, 9개월 만에 복귀전→랭킹 9위 구스코프와 격돌 작성일 07-25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칼라예프, 26일 UFC UAE 대회 출전<br>대체 선수 구스코프와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5/0004088393_001_20260725181417652.jpg" alt="" /><em class="img_desc">안칼라예프-구스코프 경기 포스터.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절치부심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탈환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전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4·러시아)가 9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br> <br>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안칼라예프는 26일(이하 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282'에 출전한다. 메인 이벤트에서 동급 9위 보그단 구스코프(33·우즈베키스탄)와 주먹을 맞댄다. 원래 상대였던 칼릴 라운트리의 부상으로 대체 투입된 구스코프를 상대한다.<br> <br>안칼라예프는 지난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가 빼앗겼다. 알렉스 페레이라를 꺾고 기세를 드높였으나, 다시 페레이라와 맞붙어 패배 쓴잔을 들었다. 그는 "패배 후 어떤 이들은 한동안 돌아오지 못하거나, 달라져서 돌아온다"며 "저에게 패배는 성장을 위한 경험이었으며,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 <br>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탈환을 정조준한다. "타이틀을 잃은 것은 저의 실수다. 이제 돌아와서 타이틀을 되찾기 위한 동기부여가 돼 있다. 100% 타이틀을 탈환할 거라고 믿는다"며 “(구스타프가 기록한 100% 피니시율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UFC에서는 고작 네 번의 피니시가 있을 뿐이고, 저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큰소리쳤다.<br> <br>구스코프는 대어를 잡기 위해 대체 선수 제안을 받아들였다. "안칼라예프와 경기는 저에게 큰 시험 무대다"며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제가 타이틀에 도전할 1번 타자가 된다. 이번이 저의 인생을 바꿀 기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칼라예프는 완전히 다른 수준의 선수다. 그는 우리 체급 최정상에 서 있다. 저는 최선의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따내겠다고 다짐했다.<br> <br>해외 도박사들은 안칼라예프의 승리 가능성을 80% 정도로 보고 있다. 하지만 승부는 모르는 법. UFC 라이트헤비급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큰 거 한방을 갖추고 있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단할 수 없다. 안칼라예프는 종합격투기(MMA) 전적 20승 1무 2패 1무효, 구스코프는 18승 1무 3패를 마크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슈 IN] 전통무예 매력에 빠진 50개국 1000여명... 산골 마을에 모인 사연 07-25 다음 9500억달러 AI 협력 본격화…정부, 글로벌 빅테크와 공급망 동맹 강화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