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0구 퇴장' 고우석, 이물질 사용 의혹 작성일 07-25 39 목록 트리플에이 강등 후 첫 경기에 나섰던 고우석 선수가 부정투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br> <br> 등판 전 이물질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공 하나 던지지 못하고 퇴장됐습니다.<br> <br> 마운드에 오르기 전 고우석은 심판에게 이물질 검사를 받았습니다.<br> <br> 투수가 끈적한 물질을 묻혀 구위를 끌어올리는 걸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절차입니다.<br> <br> 그런데 심판이 갑자기 자세를 바로잡고 글러브 이곳저곳을 살펴보더니, 세 심판이 모여 뭔가 끈적한 것이 있다는 손동작을 해 보이기도 합니다.<br> <br> 고우석과 감독까지 나서서 항의해 봤지만, 결과는 퇴장이었습니다.<br> <br> [고우석 선수가 경기에서 퇴장당합니다! 투수 데뷔전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황당한 상황입니다.]<br> <br> 글러브는 압수됐고, 억울함을 호소하던 고우석은 공 하나 던지지 못하고 최악의 데뷔전을 끝냈습니다.<br> <br> 징계 여부는 내일 발표될 예정인데, 이물질이 최종 확인될 경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슛돌이'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7번' 달고 뛴다 07-25 다음 41세 르브론, 필라델피아에서 '라스트 댄스'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