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롯데 꺾고 파죽의 9연승…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 작성일 07-25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소형준 6⅓이닝 1실점 역투<br>힐리어드 시즌 25호 홈런<br>2019년 이후 7년 만의 기록</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T위즈가 구단 역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9연승을 질주했다.<br><br>KT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호투와 샘 힐리어드의 홈런을 앞세워 6-1로 승리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5/0006336838_001_20260725215607772.jpg" alt="" /></span></TD></TR><tr><td>KT위즈 소형준. 사진=KT위즈</TD></TR></TABLE></TD></TR></TABLE>시즌 53승2무35패를 기록한 KT는 2019년 6월 23일 NC다이노스전부터 7월 5일 한화이글스전까지 세웠던 구단 최다 9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7년 만에 다시 9연승 고지를 밟은 KT는 다음 경기에서 창단 첫 10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4연패에 빠진 롯데는 40승2무51패로 8위에 머물렀다.<br><br>KT는 1회초부터 롯데 선발 김진욱을 몰아붙였다. 김현수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힐리어드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25호포였다.<br><br>KT는 장성우의 볼넷과 김상수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2루에서 허경민이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br><br>마운드에서는 소형준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소형준은 4회말 1사까지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았고, 6회말까지 단 1안타만 허용했다.<br><br>KT는 6회초 대타 최원준의 2루타와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태 4-0을 만들었다.<br><br>롯데는 7회말 고승민의 2루타와 빅터 레이예스의 중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한동희와 나승엽까지 연속 안타를 치며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삼진과 뜬공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br><br>KT 구원 투수 스기모토 코우키는 1사 만루에서 등판해 박승욱을 얕은 우익수 뜬공, 노진혁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불을 껐다. 위기를 넘긴 KT는 8회초 상대 실책과 김상수의 내야 안타 등을 묶어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갈랐다.<br><br>소형준은 6⅓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내줬지만 볼넷 없이 삼진 7개를 잡고 1실점으로 막아 시즌 6승째를 거뒀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⅔이닝 6피안타 5볼넷 3실점으로 시즌 5패째를 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주국제크로스핏 파이널 성황...국내ㆍ아시아 정상급 산수 대거 참여 07-25 다음 '바레인 한 골 차 격파' 한국 주니어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결승 올랐다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