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AI 저품질 영상 돈줄 끊는다…의료·금융 아바타 제한 작성일 07-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대량생산·반복 짜깁기 콘텐츠 수익 창출 금지<br>실존 인물 본뜬 AI로 의료·투자 조언하면 광고 제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LOMQ6bGs"> <p contents-hash="1768c7c0f1e0bc2568a35a49d14016a5cd21cf8150d0308c76b06edfff626b4d" dmcf-pid="tEoIRxPKXm"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유튜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대량 생산한 저품질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수익 창출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p> <p contents-hash="a8d59b4da41fb30738b614c602043e92a7d855053c11505c8f833173b7cb12c6" dmcf-pid="FDgCeMQ9Yr"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해 공장식으로 제작한 영상과 조회수를 노린 짜깁기 콘텐츠뿐만 아니라 의료, 금융, 법률 등 민감한 분야에서 실존 인물을 본뜬 AI 아바타가 조언을 제공하는 콘텐츠까지 광고 수익 대상에서 제외했다. </p> <p contents-hash="b81a68bd226d3a9ffce0ddddeddb25e8571402b988e2853a9618abbca1de8f42" dmcf-pid="3wahdRx25w" dmcf-ptype="general">이처럼 유튜브는 AI 활용은 허용하되 인간의 창의성과 책임이 담긴 콘텐츠만 보상하겠다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aa68e49cef9493b47b74b5be4dabc5e9846021797480c860129fa77c199ed" dmcf-pid="0hDYaonQ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연합뉴스TV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yonhap/20260726062455017ndie.jpg" data-org-width="1200" dmcf-mid="5AimQ64q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yonhap/20260726062455017nd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연합뉴스TV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e422330305ffd6b038b10909c2e5386f80a5d620bdbcb8bb4ec7d62779e519" dmcf-pid="plwGNgLxHE" dmcf-ptype="general">2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시청자 피드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익 창출 프로그램인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AI 저품질 콘텐츠에 대한 수익화 기준을 구체화했다.</p> <p contents-hash="01460f794517ab511769d36c41a7cdce807d1921419d1990a7e4c13fc98fccd6" dmcf-pid="USrHjaoMHk" dmcf-ptype="general">이번 가이드라인은 유튜브 내에서 급증하는 무분별한 AI 슬롭(저품질 AI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fabcb30ed031a47be40dcbb21e77bc7962d7e6051818799a8e350414383011ae" dmcf-pid="uvmXANgR5c" dmcf-ptype="general">가이드라인은 AI 기술 자체를 전면 금지하는 대신 광고 수익 자격 박탈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유형을 명확하게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30699300c542e33f8145f2f02417f8647d6ea9a7cde03e4ac2764b4e408f3e8" dmcf-pid="7TsZcjae5A" dmcf-ptype="general">먼저 가이드라인은 AI나 CGI(컴퓨터 생성 이미지) 등을 이용해 영상 간의 차이가 거의 없이 기계적으로 대량 생산된 콘텐츠의 수익 창출을 제한한다. </p> <p contents-hash="92c89a0991e15b5622b032ad4c85f8160df9b82080c4d1082fbd56ab4bb08661" dmcf-pid="zyO5kANdYj" dmcf-ptype="general">두 번째로는 조회수를 노리고 고통스럽거나 감정을 자극하도록 제작된 불쾌한 콘텐츠로, 연출된 동물 구조 영상이 수익 창출 제한 예시로 제시됐다. </p> <p contents-hash="0ab386ec7d981991a8fc6d18e12cf6f737e5b37ae80c339bc549543fa294e4fc" dmcf-pid="qWI1EcjJHN" dmcf-ptype="general">해당 유형에 해당하는 영상은 AI 생성 여부와 무관하게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p> <p contents-hash="9fe13ce68ec317231695b629106e76a2d4deb145384238edd3852f9e6ab3b2f0" dmcf-pid="BYCtDkAiHa" dmcf-ptype="general">매트 핼프린 유튜브 신뢰·안전 총괄은 최근 크리에이터 인사이더 영상에서 "시청자는 이러한 콘텐츠를 불쾌하게 여기며 해당 채널이나 플랫폼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0681d25cfd834dfaf86890465438807b9c1ee2ab545631c189299dad8ad51a6" dmcf-pid="bGhFwEcn5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실존 인물을 본떠 만든 AI 아바타로 금융 투자, 의학적 진단, 법률 자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은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a7ac45490e2302867b271e854b4d8bbe94353a1e2d61cddbfa0e0a22af2c37df" dmcf-pid="KDgCeMQ9Ho" dmcf-ptype="general">핼프린 총괄은 "AI 도구가 크리에이터의 고품질 창작 활동을 도울 수 있지만 서사적 구조와 인간의 창의성이 빠진 채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자동화 채널에 대해서는 플랫폼이 엄격한 선을 그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2c21b34b6a38fba94f4a17a699eb07858864818cf14e3973ed8aa1c1e25bc66" dmcf-pid="9wahdRx25L" dmcf-ptype="general">최근 글로벌 평균 일일 조회수에서 유튜브가 넷플릭스를 앞지르면서 유튜브는 사용자 이탈을 막고 프리미엄 광고주를 유지하기 위해 피드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9bfe8dd2912ec1658006b047da4702a28acaf7505d6de87f15871afc43d10a1" dmcf-pid="2rNlJeMVZn" dmcf-ptype="general">이에 이달 16일부터 시행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향후 크리에이터가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을 변경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293b35f8211e2356cd58e3e9d79b5fe2086bb0e34aba513ce0be61b4344cf350" dmcf-pid="VmjSidRfGi" dmcf-ptype="general">앞서 유튜브는 지난해 7월 중복 콘텐츠 정책을 업데이트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aed9d6b4c5267848b197d8f473d0210f86b1919b4ef4bb4ccbc2be73c0ea838d" dmcf-pid="fsAvnJe4ZJ" dmcf-ptype="general">당시 유튜브는 해당 정책명을 중복 콘텐츠에서 양산형 콘텐츠로 변경하면서 AI로 대량 생산되거나 반복적으로 짜깁기된 저품질 콘텐츠의 수익 창출을 제한했다. </p> <p contents-hash="1db190211f62cc1206dffb99b53750100d46b157b6d09f0dd43f3aefbc286509" dmcf-pid="4OcTLid85d" dmcf-ptype="general">AI 업계 관계자는 "저비용 자동화에 의존해 조회수를 늘리던 유튜브 채널은 AI 활용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97148cbd01d8fc80d39551c6fb4537981a87a507b6ecbaffca9b6e095e2a9a" dmcf-pid="8IkyonJ6Ze" dmcf-ptype="general">built@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PhDYaonQt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혁명](208)엔비디아 사로잡은 무빈…"라이다로 모션캡처 혁신" 07-26 다음 ◇오늘의 경기(26일)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