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별사] "서브컬처 강점 살렸다"…넥슨 '히간: 이루실' 작성일 07-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니메이션급 연출·풀보이스 강점…높은 몰입감 제공<br>전략적 재미와 편의성 확보…초반 성장 정체는 아쉬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CBwEcnTT"> <p contents-hash="cf880a2027cc32f30fdb9ac2151eced3a30d8111f34c90388e0640862173b94f" dmcf-pid="7QhbrDkLyv" dmcf-ptype="general">'겜별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무엇을 플레이해야 할지 모를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리뷰 코너입니다. 새로 출시됐거나 추천할 가치가 있는 게임들을 가감 없이 감별해 전해드리겠습니다.[편집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67a410c10f8ee67b3062771aca3c743080e22b3c14cf99295279436ebd3cc" dmcf-pid="zxlKmwEo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히간: 이루실' 입장 대기 화면 캡처. [사진=곽민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0918wecz.jpg" data-org-width="580" dmcf-mid="3CKQTShD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0918we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히간: 이루실' 입장 대기 화면 캡처. [사진=곽민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44dd0c8b4e2f2edeb8b2189a3df5d39759459d06b192fcbe0c4e167db0b04f" dmcf-pid="qMS9srDgvl"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이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연출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앞세워 서브컬처 장르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5ddff24bd63418c38d2df0860d97636d67b6ffc4dc5e2aa25fd1428b7a13e70" dmcf-pid="BRv2Omwavh" dmcf-ptype="general">히간 이루실은 중국의 빌리빌리가 개발한 모바일·PC 멀티 플랫폼 기반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실시간 3D 전투와 카드 전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해주는 고페르 극단의 대리 단장이 돼 별이 선택한 자들을 단원으로 영입하고 진정한 낙원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ea8c90f810c4e0358d45759d3e55780acb0c31d7711e1f4acad4fd40f1f16" dmcf-pid="beTVIsrN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히간: 이루실' 플레이 화면 캡처. 스테이지 클리어 후 컷씬이 나오는 모습. [사진=곽민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2355xhyj.jpg" data-org-width="580" dmcf-mid="0wCGeMQ9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2355xh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히간: 이루실' 플레이 화면 캡처. 스테이지 클리어 후 컷씬이 나오는 모습. [사진=곽민구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6ccddc52e2227ad83cb612e2a6b61e42dbcede96a81d926c61895457eee5e17" dmcf-pid="KdyfCOmjvI" dmcf-ptype="h3">극장판 애니메이션 보는 듯…높은 몰입감과 편의성</h3> <p contents-hash="8cdcb7a6ddbd2c6351abdd5b7345111e1171807195b16237e7943f1a94522407" dmcf-pid="9JW4hIsAvO" dmcf-ptype="general">게임에 접속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일러스트와 연출이다. 컷씬(게임플레이가 잠시 중단되고 나타나는 영상)이 나오는 을 감상할 때는 고도화된 그래픽의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20f70cda671caae25f408e4f67e19cfcf1995a1a44b8dc60819a57532c35a63a" dmcf-pid="2iY8lCOcTs" dmcf-ptype="general">초반부 메인 챕터를 클리어할 때마다 나타나는 만화 형태의 연출은 서브컬처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여기에 전문 성우진이 참여한 풀보이스 더빙이 더해져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전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eaff9ebc31f9f3420ceb63b7b7fd7f80d0c25cd0c30c8d3ef70f5febee7d30" dmcf-pid="V8OzEcjJ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히간: 이루실' 플레이 화면 캡처. 화면 오른쪽 상단에 공격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보인다. [사진=곽민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3609byzz.jpg" data-org-width="580" dmcf-mid="pdBjp3tW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3609by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히간: 이루실' 플레이 화면 캡처. 화면 오른쪽 상단에 공격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보인다. [사진=곽민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2a49acbcf0a1f91cdb055e2202fbc3d205befa5278e5413f381bfbab3a82ec" dmcf-pid="f6IqDkAihr" dmcf-ptype="general">이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딜 미터기(전투력 측정기)'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화면 내에서 실시간으로 캐릭터별 데미지를 확인할 수 있어 조합을 시험하는 데 유용하다.</p> <p contents-hash="b8e3b403fa3af3d495afb9e6da5a750c6dffd2f37aaa8f6bc059561d5703097e" dmcf-pid="4PCBwEcnTw" dmcf-ptype="general">페스티벌 콘텐츠는 단순 보상 수령에 그치는 기존 이벤트 화면과 달리 주사위를 굴리며 이동하는 보드게임 형태의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와의 교감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한다. 이용자가 캐릭터에게 더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p> <h3 contents-hash="7ab99eae26c216fe9190861b375c1380c77a32b0583bdbced5e5db0a336b6b06" dmcf-pid="8QhbrDkLTD" dmcf-ptype="h3">전략적 요소와 다양한 성장 콘텐츠 ‘눈길’…일부 재화 수급은 부족</h3> <p contents-hash="4313039205f5caf52f6f8338eeb48768bbcaaad833eab0abf929ed4b26535b46" dmcf-pid="6xlKmwEoWE" dmcf-ptype="general">전투에는 최대 5명의 캐릭터가 출전한다. 앞에서 공격을 받아내는 수호자(탱커)와 공격을 담당하는 전사·방랑자(근거리 딜러), 후방에서 공격과 지원을 맡는 캐릭터(원거리 캐릭터)를 조합해 파티를 구성한다. 각 캐릭터는 속성과 직업 외에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고유 특성을 지닌다. 다만 초반부 챕터에서는 진영 간 상성의 체감이 아주 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590c9fd55727d7c7ed37ff53429e290497a117439f2f488aa989e5b7ec967ee" dmcf-pid="PMS9srDglk" dmcf-ptype="general">공격 대상을 화살표로 명확히 표시해 줘 전략적 배치의 재미를 살린 점은 돋보였다. 어떤 적을 먼저 타격하고 받아낼지 눈으로 보며 조율하는 맛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7ce375338725167b6be380855dd61d09b609dc50a8c7267f970631b8337f9" dmcf-pid="QRv2Omwa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히간: 이루실' 플레이 화면 캡처. 화살표에 따라 전략적 배치가 가능하다. [사진=곽민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4871ntbq.jpg" data-org-width="580" dmcf-mid="UgaXJeMV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inews24/20260726073214871nt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히간: 이루실' 플레이 화면 캡처. 화살표에 따라 전략적 배치가 가능하다. [사진=곽민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95163178af6b53a6942086f4071b700f75e8f69d0b8e17f784d398b3290c8c" dmcf-pid="xeTVIsrNSA" dmcf-ptype="general">캐릭터 성장을 돕는 다양한 파밍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대량의 육성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고전 연역은 성장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단비 역할을 한다. 변화의 막에서는 돌파 재료를 수급할 수 있으며, 구역 정화를 통해 얻은 재료로 비밀 장비를 제작·강화할 수 있다. 일반 챕터보다 난이도가 높지만 보상이 풍부한 용자의 길 등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도 갖췄다.</p> <p contents-hash="f7de8703d4d2e8e2622aff1c71e1a5fac3aa3adf1f1e5775f35bb1355fbac57f" dmcf-pid="yGQIV9b0yj" dmcf-ptype="general">초반 성장 재화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레벨 20 안팎에 도달하고 챕터 6에 들어서면서부터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재화가 부족해지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dea612bc5d10c1061a71a7f2e9a4b1ed2448a38ead7ee929e652bdb9fa0b3262" dmcf-pid="WHxCf2KpWN" dmcf-ptype="general">히간 이루실은 화려한 연출과 높은 수준의 일러스트를 앞세워 서브컬처 RPG의 강점을 살린 작품이다. 초반 전투의 단조로움과 성장 정체 구간은 개선이 필요하겠으나 캐릭터와 세계관에 몰입하는 재미를 중시하는 이용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p> <address contents-hash="63831af872373477a8effb547796042b4dcfc6a8e17ebef80eb573a9c38c07d0" dmcf-pid="YXMh4V9Uya" dmcf-ptype="general">/곽민구 기자<a href="mailto:allrounder9261@inews24.com" target="_blank">(allrounder9261@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흙수저 출신'의 프랜시스 티아포 펀드, 모금액 100만 달러 돌파...올바른 사회환원 모델 07-26 다음 ‘에페 여왕’ 송세라, 9.7초 남기고 극적 찌르기… 4년 만에 세계선수권 왕좌 탈환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