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온사이트] WAIC 뒤덮은 '휴머노이드 상용화' 파도…제조업 전환 앞당긴다 작성일 07-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움직일 수 있느냐'에서 '생산성 했냐'로 전환 <br>본격적인 산업 현장 배치 단계 진입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gHq7UZ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c136a88f8b3cbda9f65596ad325fe93b8f9d8acfd870750cbad6d24a9eaf8" dmcf-pid="uY7gIsrN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라인업. (사진=애지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552809-WkUXVfQ/20260726075605393ppzz.jpg" data-org-width="875" dmcf-mid="pwnWup3G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552809-WkUXVfQ/20260726075605393pp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라인업. (사진=애지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2ca5a424ba4cc57b3359a4ac8a18ea309e3a07a87b7082b7909be2233b6216" dmcf-pid="7GzaCOmjja" dmcf-ptype="general"><strong>모니터 속 텍스트와 스마트폰 액정을 벗어난 인공지능(AI)이 마침내 '육체'를 얻어 산업과 일상의 '현장(On-Site)'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껍데기에 불과했던 기계가 고도화된 지능을 얻어 인간과 공존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구루는 로봇의 종류부터 핵심 부품, 기술적 난제, 신제품, 시장 트렌드까지 실체화된(Embodied) AI가 주도하는 거대한 변화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예정이다. -편집자주</strong> </p> <p contents-hash="31adee7ca57ede611df18efbdd412ef5988a8fdfb8e356167ae93733149a0dd7" dmcf-pid="zHqNhIsAcg"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이벤트인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WAIC)'가 막을 내렸다. 이번 WAIC의 핵심 주제는 산업용 '임바디드 AI(체화형 AI·Embodied AI)'였다. 이에 움직임에 집중하던 휴머노이드 업체들도 생산성을 증명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휴머노이드가 초기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4ddecb099888b006cbf3f40b75a9ebdac6cb4877275728069989cecfced099b3" dmcf-pid="qXBjlCOcko"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막을 내린 WAIC 2026 행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상하이 내 3개 구역에서 진행됐으며, 전세계 1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3000여개 제품을 출품했다. </p> <p contents-hash="8226ec1b9239d9a20720a746b1a016da353a6ff0750c887743384d4bca23e3d2" dmcf-pid="BZbAShIkcL" dmcf-ptype="general">이번 WAIC 전시 구역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곳은 임바디드 AI 존이었다. 해당 전시구역에는 200여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수백 종의 지능형 로봇을 선보였다. 임바디드 AI는 물리적 신체를 가진 AI로, 센서를 통해 환경을 직접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8f0c82cc68f238e2d987c002b8ce1778101df72fe4f052fbc960127ce09c18b" dmcf-pid="b5KcvlCENn" dmcf-ptype="general">올해 임바디드 AI 존의 풍경은 예년과 차이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행사까지만 해도 해당 전시 구역에서는 휴머노이드의 공중제비, 파쿠르를 볼 수 있었으나 올해 행사에서는 어떤 회사도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973b6a6df138a61fb08c7cea95b965565b70b2b4272ee8c9eac8053107536e4d" dmcf-pid="K19kTShDci" dmcf-ptype="general">묘기를 대체한 것은 '노동'이었다.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로봇이 얼마나 물건을 잘 인식하고 분류하는지, 산업현장에서 인간의 노동력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데 집중했다. </p> <p contents-hash="61222cae2e9331fab14a59625a6f2ddc558dda76dbffd375183ee0996395d1d0" dmcf-pid="9t2EyvlwNJ" dmcf-ptype="general">현재 세계 1위 휴머노이드 기업으로 불리는 애지봇(AGIBOT)은 전 제품 라인업과 실제 상용 배치 시나리오를 들고 행사에 참가했다. 그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G2 맥스'로 명명된 휴머노이드였다. 해당 로봇은 중국 최대 커머스 업체인 '징둥닷컴'과 협업해 구현한 물류 창고 작업 능력을 선보였다. 애지봇은 G2 맥스가 최대 5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며, 자동 배터리 교체 기능을 통해 '24시간 365일' 쉬지않고 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c26b3dd91759258c2c065edfa43c2ff7f05bc829c967892ed35e4e8e71897e6c" dmcf-pid="2FVDWTSrad" dmcf-ptype="general">또한 주목받은 업체는 긱플러스(Geek+)였다. 긱플러스는 바퀴 달린 휴머노이드 '지노1'을 이용해 상자에 담긴 감자칩, 빵, 접시 등을 지정된 위치에 내려놓는 것을 시연했다. 긱플러스는 '그래비티(Gravity)'로 명명된 AI프레임워크도 공개했다. 그래비티의 핵심은 '두개의 뇌'를 협업하도록 만든 것으로, 인지하는 뇌와 행동하는 뇌를 분리해 '물리 법칙을 예측하는 단계'로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7e545a58f07349d868f936ea3e65dd0245057c23b6ec45aeb4c31085c8ce06a6" dmcf-pid="VEyfLid8Ae"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넷이즈 산하 임바디드 AI 자회사 '넷이즈 링동'은 극단적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는 원격 조종 로봇을 전시했으며, 앤트그룹 산하 '앤트 링보'는 약사 로봇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판 뉴럴링크(Neuralink)로 불리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브레인코(BrainCo)'는 생각만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전격 공개하며 이슈가 됐다. </p> <p contents-hash="42eb79b2a1e163f3d1f2c4e6c4253941faa087e2a18e32a2fcd64ac6acd294ea" dmcf-pid="fDW4onJ6jR" dmcf-ptype="general">업계는 임바디드 AI가 본격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보여준 WAIC였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646bcb8ce2a2229f77a275ce27971af0c8c1e20a82bdcddf3bc0924c6fbb0e86" dmcf-pid="4wY8gLiPkM"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WAIC가 던진 메시지는 명확하다. 임바디드AI가 드디어 시연 단계를 넘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라며 "임바디드AI의 진정한 가치는 실제 작업 현장에서 입증될 것이다. 제조업의 전환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펜싱 간판 송세라, 홍콩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 07-26 다음 '흙수저 출신'의 프랜시스 티아포 펀드, 모금액 100만 달러 돌파...올바른 사회환원 모델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