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03kg, 그런데 스모 스타? "정석 미남" 찬사 쏟아진다…"비율 너무 좋은 거 같아!" 환호성 작성일 07-26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6/0002037838_001_202607260800191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빼어난 외모를 가진 신예 스모 선수의 등장에 일본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br><br>일본 매체 '아베마 타임스'는 25일(한국시간) "열전이 이어지고 있는 스모 7월 대회 14일 차에는 멋지게 '카치코시'를 확정한 키 188cm의 '미남' 신예 리키시의 뛰어난 비율과 피지컬에 스모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지는 한 장면이 연출됐다"고 전했다.<br><br>카치코시는 승점이 패점보다 많아 성적 우위로 승리를 확정 짓는 것을 뜻한다.<br><br>'아베마 타임스'에 따르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이카즈지 헤야 소속의 신예 스모 선수 이카즈지 하야테다.<br><br>지난 2024년 11월 스모계에 데뷔한 이카즈지는 키 188cm, 체중 105.3kg라는, 스모 선수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신체조건을 갖고 있다. 이카즈지 하야테는 경기용 예명이며, 이카즈지의 본명은 아라키 소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6/0002037838_002_20260726080019170.jpg" alt="" /></span><br><br>그러나 이날 이카즈지는 키 188cm, 체중 159.8kg의 뛰어난 체격을 갖춘 하쿠 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br><br>이카즈지는 초반부터 하쿠의 왼쪽을 파고들었지만 신체조건의 차이로 제압하지 못했다. 대신 이카즈지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카케나게(걸어던지기)를 시도해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렸고, 이어 요리타오시(밀어 넘어뜨리기)로 경기를 끝내며 카치코시를 확정 지었다.<br><br>이카즈지가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그가 팬들의 이목을 끌 만한 외모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br><br>'아베마 타임스'는 "스모 팬들은 그의 짧은 머리 시절부터 산발 머리 시절에 이르기까지 헤어스타일 변화를 지켜봤으며, 최근 선보인 늠름한 상투 머리에 대해서도 '무사 같다'는 댓글이 달리는 등 전반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고 했다.<br><br>매체는 "스모 선수라고 하면 흔히 통통하고 둥글둥글한 체형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카즈지는 그와 정반대라 할 수 있는 신체 비율로 눈길을 끌고 있다"며 "도효에 서는 것만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지만, 그를 향한 주목도는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br><br>'아베마 타임스'에 의하면 이카즈지를 지켜본 팬들은 그를 향해 "헤이세이 느낌이 나는 정석 미남", "비율이 너무 좋은 거 아닌가?", "얼굴이 너무 작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br><br>사진=아베마 타임스 / SNS 관련자료 이전 "페이스가 12초 빠릅니다" 워치9 차고 달리니 '러닝 코치'네 [갤럭시 언팩 2026] 07-26 다음 펜싱 간판 송세라, 홍콩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