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2차 투어 아쉬움 털어낼까…LPBA 통산 20승 재도전 작성일 07-26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6/AKR20260726012100007_01_i_P4_20260726083015453.jpg" alt="" /><em class="img_desc">LPBA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김가영<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대기록을 향해 다시 한번 큐를 잡는다.<br><br> 김가영은 26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에서 대회 3연패와 함께 통산 20승,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한다.<br><br> 김가영은 지난 2023-2024시즌 창설된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 최근 두 시즌(2024-2025, 2025-2026시즌)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이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br><br> 최근 10개 투어 합산 포인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탄탄한 경기력을 고려할 때, 이번 3차 투어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다.<br><br>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김가영의 통산 20승 및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 여부다. <br><br> 김가영은 지난 6월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게 세트스코어 2-4로 덜미를 잡혀 대기록 달성을 아쉽게 다음으로 미룬 바 있다. <br><br> 직전 투어의 아쉬움을 삼킨 김가영이 이번 대회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회복하며 당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 대진표 1번 시드를 받은 김가영은 27일 오전 11시, Q라운드를 거쳐 올라온 32위 선수와 128강 첫 경기를 치른다.<br><br> 김가영의 대기록 달성을 저지하기 위한 경쟁자들의 도전도 거세다. <br><br> 2연속 우승을 노리는 스롱 피아비를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한다.<br><br> LPBA 결승전은 다음 달 2일 밤 10시에 펼쳐진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업계획 못 쓰면 GPU도 없다”… 벼랑 끝 국산 AI가 살아남는 법[허진의 테크토닉] 07-26 다음 삼성전자,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플랫폼 확장…일상 속 AI 새 접점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