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 병 더?” 젠슨 황 농담…1375조 AI 협력 뒷이야기 작성일 07-2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부총리, 샌프란시스코 AI CEO 만찬 에피소드 공개<br>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식구다” 건배사도 화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YJ2xP8BIk"> <p contents-hash="2e5162f472e1d7d50753853832f6de58cd7544a2e9489412e96dfd99dee5161d" dmcf-pid="FGiVMQ6bm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겸 부총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AI 정상회의 만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총 9500억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AI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93c1e3a780d82eb104862cbb2cd8d7176ea63448fcd1c5401b4c39540951605" dmcf-pid="3HnfRxPKwA"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장 값진 저녁값, 그리고 1375조원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이후 열린 글로벌 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만찬 현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13d3592eddbd39c09ee24e6f936ef295c765d6864d65c1d273dc6b7712ebf49" dmcf-pid="0KIawEcnrj" dmcf-ptype="general">만찬은 샌프란시스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식당에서 피시앤드칩스와 미니버거, 병맥주를 곁들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2e00525e954317c93f7a3ad5db6ffe010879119cb0a429368f5737ab0aa44" dmcf-pid="p9CNrDkL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태원 SK 회장,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용범 정책실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daily/20260726084139812budw.jpg" data-org-width="1200" dmcf-mid="5zdECOmj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daily/20260726084139812bu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태원 SK 회장,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용범 정책실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9f7cb96e7d31cfc00eeead7037f6c2bf494b17ce9073ce319578a721776d61" dmcf-pid="U2hjmwEosa" dmcf-ptype="general">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000880)그룹 부회장, 이해진 네이버(NAVER(035420)) 이사회 의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등 한국과 글로벌 AI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1b8e181e4ca4ae255b20b758b84a363a478af1e6433c172a0a0ce6bec5802e2b" dmcf-pid="uVlAsrDgDg"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행사를 과기정통부가 준비한 만큼 ‘오늘 밥값은 제가 내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젠슨 황 CEO가 ‘그럼 맥주 한 병 더 시켜도 되나요? 아예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 밥값을 내달라’고 농담을 던졌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14437c0a818d776fefa740697306ce5775f6400be90f995979d71ab7b7b314ca" dmcf-pid="7fScOmwaOo"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공무원이라 그건 어렵다고 답하자 모두가 크게 웃었다”며 “과거 LG 연구원 출신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유쾌한 농담이 이어졌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735e92f07f0ebdf946d4a02c86fc144e8554a9b641d19c472c55d59f17794f3" dmcf-pid="z4vkIsrNsL" dmcf-ptype="general">이날 만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건배사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는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을 ‘식구(食口)’라고 부른다”며 “‘우리는’ 하면 ‘식구다’라고 외쳐 달라”고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식구다”를 함께 외치며 화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3d21d05828f480f1c52adacb2afc139056edfa5c7895780df5c5e027d1c85" dmcf-pid="q8TECOmj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SK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daily/20260726084141082oben.jpg" data-org-width="1200" dmcf-mid="17DJjaoM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daily/20260726084141082ob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SK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6e71d868b30d8f65df1b1ccd42ccd41b74560353ec7567323627f0ef3e4113" dmcf-pid="Bj7G3t5Twi" dmcf-ptype="general"> 배 부총리는 이번 만찬이 단순한 친교 자리를 넘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div> <p contents-hash="d7c5ac2e852e8e7597c29d34ca35e3d4ecc69bfe64f3ef2891906d9ad2a30b2d" dmcf-pid="bAzH0F1ysJ"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서밋을 통해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간 AI 반도체 및 AI 산업 협력 규모가 총 9500억달러(약 1375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SK와 엔비디아의 장기 공급 협력,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의 대규모 파운드리 협력, 현대차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cf47d57b6412bed48ed8c9d65bd60edb3576dd35f3d9e949397e6a7eb54e00fc" dmcf-pid="KcqXp3tWrd" dmcf-ptype="general">SK그룹은 엔비디아와 약 7500억달러(약 1085조원) 규모의 AI 반도체 장기 공급 및 AI 데이터센터 협력을 추진하고,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약 2000억달러(약 290조원) 규모의 첨단 파운드리 협력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AI 플랫폼 구축 협력을 확대하고,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10억 달러(1조 4631억원) 규모로 소버린 AI 및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화는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8a0af4cd26d0298b34f21f56d26087fa58064deafc39edb0419e13e057f23c47" dmcf-pid="9kBZU0FYIe"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메모리를 파는 나라에서 AI 생태계를 주도하는 나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달라졌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0dd79b424b78e24579ada16751b2b5a93950cbb312a42ff972c17dfed1a744" dmcf-pid="2Eb5up3GER" dmcf-ptype="general">또 젠슨 황 CEO가 “지금이 한국의 진정한 황금기”라고 평가했으며, 주가 조정에 대한 농담이 오가자 “다시 회복될 것(It will be recovered)”이라고 답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b55610b19cef64441a56b777d4e5f1144208ae48008e0d21c6d215e41863dd6" dmcf-pid="VDK17U0HOM"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세계 최고 AI 기업 CEO들과 같은 식탁에서 피지컬 AI의 미래를 논의하고 1375조원 규모의 협력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며 “비록 식당의 모든 사람 밥값을 낼 수는 없었지만 대한민국 AI 역사에서도 가장 값진 저녁값을 치른 날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fw9tzupXwx"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7월 건전화 캠페인 마감 임박…31일까지 참여 07-26 다음 “사업계획 못 쓰면 GPU도 없다”… 벼랑 끝 국산 AI가 살아남는 법[허진의 테크토닉]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