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 WT 에반스빌 결승 진출.. W100 등급 타이틀 도전 작성일 07-2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통산 두 번째 W100 등급 결승 진출<br>- 결승 상대는 최고 41위였던 캐롤라인 돌하이드(미국)</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6/0000013809_001_20260726085214226.jpg" alt="" /><em class="img_desc">W100 등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구연우, 사진은 작년 코리아오픈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구연우(CJ제일제당, 188위)가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W100 미국 에반스빌대회 결승에 올랐다. W100 등급 타이틀을 들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결승에서는 한때 WTA 41위까지 올랐던 캐롤라인 돌하이드(미국)를 상대한다.<br><br>구연우는 25일, 미국 인디애나주 에반스빌에서 열린 WT W100 에반스빌대회 4강에서 루크레지아 스테파니니(이탈리아, 142위)를 6-4 6-2로 제압했다. 1,2세트 모두 스테파니니의 서브게임으로 시작했으나, 구연우가 모두 얼리브레이크에 성공하면서 단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스테파니니와의 상대 전적은 2전승으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br><br>구연우의 W100 등급 결승 진출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작년 11월, W100 일본 다카사키대회 결승에서는 사카츠메 히메노(일본)에 패하며 아쉽게 타이틀을 들지 못했다. 구연우는 생애 처음으로 W100 등급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현재 미국에서 잡았다.<br><br>구연우는 결승에서 캐롤라인 돌하이드를 상대한다. 돌하이드는 현재는 단식 랭킹이 260위까지 떨어졌지만 2023년 최고랭킹 41위를 기록했었다. 최근에는 단식 대신 복식에서 조금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범실이 많은 스타일이라고 한다.<br><br>구연우가 만약 우승한다면 올해 6월 W50 포르투갈 몬테모로노보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이며, 통산 아홉 번째이다. 세계 150위권 중반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골든볼' 로드리 또 수술…이번엔 허리 07-26 다음 '홈런 3방' LG, 8연패 탈출…KT는 9연승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