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김민재·박인비… 스포츠 스타들, 8월 제주를 달군다 작성일 07-26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월 1~2일 한라체육관서 한중일 여자배구<br>4일 월드컵경기장서 바이에른 뮌헨 친선전<br>6~9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잇따라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7/26/0003664634_001_2026072609341743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2월 김연경 선수의 국가대표 은퇴식 모습.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7/26/0003664634_002_2026072609341749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국가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분데스리가 전통의 명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공식 입단 모습. 뉴스1</em></span><br><br>8월 제주는 김연경과 김민재, 박인비 등 스포츠 스타들의 대형 이벤트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제주도는 8월 초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경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가 연이어 열리며 국내외 스포츠 팬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4일 밝혔다.<br><br>가장 먼저 오는 8월 1~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열린다.<br><br>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참가해 동아시아 여자배구 정상급 클럽 간 맞대결을 펼친다.<br><br>특히 국가대표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연경이 제주를 찾아 시타 행사에 참여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어 8월 4일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가 열린다.<br><br>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하고 있어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도는 이번 경기가 바이에른 뮌헨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개최하는 첫 친선경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br><br>스포츠 열기는 골프로 이어진다. 8월 6일부터 9일까지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7/26/0003664634_003_20260726093417537.jpg" alt="" /><em class="img_desc">골프여제 박인비. 연합뉴스</em></span><br><br>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제주 지역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 레슨을 진행하며 꿈나무 육성에도 나설 예정이다.<br><br>도는 “국제 여자배구 대회와 세계적인 축구클럽의 친선경기, 국내 대표 여자프로골프 대회가 짧은 기간 연이어 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도는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참가 선수단이 제주 관광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제주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br><br>류일순 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제주가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도는 올여름 스포츠 이벤트의 열기가 9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통산 20번째 우승+상금 10억원 돌파 도전…에스와이 챔피언십서 또 역사 쓸까 07-26 다음 KAIST-엔비디아, 피지컬 AI 테크놀로지센터 설립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