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통산 20번째 우승+상금 10억원 돌파 도전…에스와이 챔피언십서 또 역사 쓸까 작성일 07-2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6/0003521831_001_20260726093512525.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사진=PBA</em></span><br>'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정조준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역시 김가영이다. 그는 에스와이 챔피언십 3연패와 함께 LPBA 통산 20번째 우승,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세 가지 기록에 동시에 도전한다.<br><br>김가영은 에스와이 챔피언십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은 이후 최근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랭킹 1위를 달리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대기록 달성은 지난 대회에서 잠시 미뤄졌다. 김가영은 6월 열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에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에게 세트스코어 2-4로 패하며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 달성을 다음 기회로 넘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6/0003521831_002_20260726093512583.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사진=PBA</em></span><br>최근 10개 투어 합산 랭킹 1위인 김가영은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아 27일 오전 11시 Q라운드 통과 선수와 128강 첫 경기를 치른다.<br><br>직전 대회 우승자인 스롱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최근 10개 투어 랭킹 2위인 그는 27일 오후 4시 Q라운드 통과 선수와 첫 경기에 나선다.<br><br>우승 경쟁도 치열하다. 개막전 준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를 비롯해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강지은(NH농협카드), 임경진(브레이커스), 한지은, 권발해(이상 에스와이), 정수빈(NH농협카드) 등이 우승 후보로 출격한다.<br><br>LPBA 일정은 26일 오후 2시 Q라운드로 막을 올린다. 27일 128강과 64강을 시작으로 32강, 16강, 8강, 준결승을 거쳐 8월 2일 오후 10시 결승전에서 시즌 세 번째 챔피언이 가려진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4대 시중은행 잡은 KT…“내재화 중심 ‘금융 AX’로 승부” 07-26 다음 김연경·김민재·박인비… 스포츠 스타들, 8월 제주를 달군다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