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또 터졌다”…엔비디아와 차세대 ‘피지컬AI’ 개발 착수 작성일 07-2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KAIST-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센터’ 설립<br>- 인간 신체 능력 확장 차세대 로봇 개발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3wdRx2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41ac7be11dc26b6e25a5006ca5fb841ce6ca24ddf953f4371b5640718b9729" dmcf-pid="530rJeMV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환 KAIST 연구원이 ‘2025 이노베이트코리아’에서 공경철 KAIST 교수가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092812027jffn.png" data-org-width="730" dmcf-mid="HxbSjaoM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092812027jf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환 KAIST 연구원이 ‘2025 이노베이트코리아’에서 공경철 KAIST 교수가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ff0dd9f99ae2af1387e5df55f6e4284d1e4a1884c22d6d48e00497730ca22f" dmcf-pid="10pmidRfZ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KAIST의 로봇기술과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 인간의 움직임과 물리지능을 학습하는 피지컬 AI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엔비디아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이은 연이은 쾌거다.</p> <p contents-hash="9a659987e218d21915fb90cd5a421cb6f1bd62b1cbc8f87b9f7df74204878a95" dmcf-pid="tpUsnJe4Zq" dmcf-ptype="general">KAIST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엔디비아 AI 테크놀로지센터(NVIDIA AI Technology Center, NVAITC)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ee27153be01e0e5e7ded6bb38fc4ed1be7d3e863ece49543ad3f6eb28e3eebc" dmcf-pid="FTyLV9b0Hz"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KAIST 기계공학과와 엔비디아가 ‘인간물리지능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해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KAIST 기계공학과 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가 공동연구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으며, 이를 기반으로 웨어러블 로봇과 휴머노이드, 디지털 트윈, 제조 등 피지컬 AI 전 분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656de3497af7b8880a898623503ffc766f7f75b506155006f33de92fd0ad96" dmcf-pid="3yWof2KpZ7" dmcf-ptype="general">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는 웨어러블 로봇 분야의 공경철 교수 연구실과 바이오로봇 분야의 김정 교수 연구실을 중심으로 설립된 연구센터로, 김정 교수와 공경철 교수가 공동센터장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db77b8f82781c98b0631e682b9737080f135fd5dd83b1e501d07a29cfedbb0e0" dmcf-pid="0WYg4V9U1u" dmcf-ptype="general">KAIST는 웨어러블 로봇과 바이오로봇 연구를 통해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와 보행·운동 제어기술을 축적,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한 기술사업화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보행장애인의 재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설계·개발하고,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온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창업기업 엔젤로보틱스를 통해 연구성과를 상용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하며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산업화를 이끌어 왔다.</p> <p contents-hash="8f0865fa7287318c90452ad7369fc79c5aa262dc9276e6a8f24d04544746807d" dmcf-pid="pYGa8f2uXU" dmcf-ptype="general">이번 공동연구에서는 그동안 축적한 인간 동작 데이터와 로봇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도한다.</p> <p contents-hash="0a747b1bfbb50c49ab5926f355a2cbb3cbb539b48cee89508e645a0c4775ac94" dmcf-pid="UGHN64V7Zp"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에서는 찰스 청 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센터 시니어 매니저가 참여해 기술 전문가 자문과 개발자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연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346ddbb051cd02a351d69d23e06dd66374686c1f8cfc59563ba69ef5756b27" dmcf-pid="uHXjP8fz10" dmcf-ptype="general">공동연구의 1단계 핵심 목표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Human Motion Foundation Model)’구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72746ccd9ae295805ff920991c1d7b9cc125dd29386573ed0803fa3a54b4c9" dmcf-pid="7XZAQ64q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엔비디아 로고.[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092812257smpe.jpg" data-org-width="1280" dmcf-mid="XJe3lCOc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092812257sm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엔비디아 로고.[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23226385c00b3fbc8f3e92f952a82e572bcff37cacf7deb3b2330375bb6b36" dmcf-pid="zZ5cxP8BHF" dmcf-ptype="general">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은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해하고 예측하며 새롭게 생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모델이다. 향후 웨어러블 로봇과 휴머노이드가 사용자의 의도와 움직임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하는 핵심 기반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2160d112f62fdc7bbb2dbaaade20d5a2580d4463261db0648c79cf5bfb1a14e" dmcf-pid="q51kMQ6b1t" dmcf-ptype="general">개발된 기술은 보행장애 환자의 재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로봇뿐 아니라 인간과 함께 작업하는 휴머노이드, 운동 기능 분석,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8cc5f574955485c8d7a46ff9b7b322da1ff4b078d0f367028641be028e01bdf" dmcf-pid="B48HrDkL11" dmcf-ptype="general">궁극적으로 연구진은 인간이 움직임을 계획하고 근육과 관절을 제어하는 원리를 AI 관점에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행장애를 극복하고 인간의 신체 능력을 확장하는 차세대 로봇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6b7d3163266270284d5ffdfdacac5ee90bb82807c56d21d7a2f71e196fd5c861" dmcf-pid="b86XmwEoY5"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피지컬 AI 기술은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로봇뿐 아니라 제조, 조선, 철강, 물류, 건설, 국방, 헬스케어 등 다양한 국가 전략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ee919b41bc63ea5006cf85159ef1bb91016e1dd52c4c144d2b6484bec433b0b" dmcf-pid="K6PZsrDgtZ" dmcf-ptype="general">배충식 KAIST 총장은 “피지컬 AI 시대의 경쟁력은 AI 자체보다 인간과 로봇을 얼마나 깊이 이해한 도메인 기술과 데이터에서 나온다”며 “KAIST가 축적해 온 인간 중심 연구와 엔비디아의 세계 최고 수준 AI 인프라와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인간을 더 잘 이해하고 돕는 피지컬 AI를 구현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피지컬 AI 연구와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료 9.7초 전 금빛 찌르기…송세라, 4년 만에 세계 정상 탈환 07-26 다음 4대 시중은행 잡은 KT…“내재화 중심 ‘금융 AX’로 승부”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