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초 전 뒤집었다' 송세라, 펜싱 여자 에 세계선수권 우승...아시안게임도 기대된다 작성일 07-2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26/202607260840300034406cf2d78c681245156135_20260726102018184.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 차지한 송세라 /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연합뉴스</em></span> 숨 막히는 접전을 끝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여자 펜싱 간판 송세라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br><br>송세라는 25일 홍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를 9-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던 그가 4년 만에 개인전 정상을 되찾은 것이다.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2년 연속 입상이기도 했다.<br><br>정상까지의 길은 거침없었다. 64강부터 상대를 차례로 제압한 그는 준결승에서 탕쥔야오를 꺾고 결승에 오른 것이다.<br><br>승부는 마지막 순간 갈렸다. 8-8로 맞선 종료 9.7초 전 상체 공격에 성공하며 결승 득점을 뽑아낸 것이다. 우승을 확정한 그는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송세라는 쉽지 않은 경기를 이겨낸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며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br><br>의미도 컸다. 세계랭킹 3위인 그는 9월 아시안게임 기대감을 키운 것이다. 최근 두 대회 노 골드에 그쳤던 한국 펜싱도 이번 금메달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폭염에 사흘간 경마 쉰다…야간경마·운영기준도 조정 07-26 다음 SKT, ‘독자 AI’ 앞세워 스타트업 혁신 지원…A.X K1 API 개방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